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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이돌링' 엔도 마이, 첫 솔로 라이브 무대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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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마이, 도쿄 아카사카서 600명 관객 앞에서 첫 솔로 라이브 무대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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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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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아이돌링(アイドリング)'의 리더 엔도 마이(23)가 20일, 도쿄 아카사카에서 첫 솔로 라이브 무대를 가졌다. 솔로로 활동한 적이 없는 엔도가 이벤트로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2회의 공연을 통해 총 600명의 관객 앞에 선 그녀는, 솔로곡 '하늘 나무(空の木)'를 포함해 아이돌링의 최신곡 '마모레(MAMORE)' 등 14곡을 열창했다. 또한, 엔도는 색소폰에도 도전해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팬과의 거리가 가까워 긴장했지만, 무대를 즐겼다"고 소감을 밝힌 엔도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정식으로 솔로 데뷔해보고 싶다. 그리고 이 무대에 다시 설 수 있으면 좋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아이도링구'의 엔도 마이, 첫 솔로 공연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아이도링구'의 엔도 마이, 첫 솔로 공연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아이도링구'의 엔도 마이, 첫 솔로 공연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아이도링구'의 엔도 마이, 첫 솔로 공연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아이도링구'의 엔도 마이, 첫 솔로 공연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아이도링구'의 엔도 마이, 첫 솔로 공연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아이도링구'의 엔도 마이, 첫 솔로 공연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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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21 [13:16]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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