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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잡자" 소니-파나소닉 이례적 제휴 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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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파나소닉 OLED TV 기술 제휴 협상 "삼성 잡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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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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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제품 업계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잡고 있는 소니와 파나소닉이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기업을 견제하기 위해 손을 잡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소니와 파나소닉이 차세대 TV로 주목받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의 공동 개발과 생산을 위해 제휴 협상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일본언론이 보도한 것.소니와 파나소닉은 이 협상을 통해 OLED TV 개발 기간 단축과 양산 시기를 앞당겨 한국에 뒤처져 있는 이 분야의 열세 상황을 만회하겠다는 노림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은 분석했다.
양사의 협상이 실현되면, 일본 내 최대 라이벌이던 소니와 파나소닉이 처음으로 손을 잡게 된다. 또한, 소니는 대만의 전자제품 업체 AUO와도 OLED TV의 개발 제휴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일본 기업의 해외 양산을 위한 움직임도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OLED TV는 액정 TV보다 두께가 얇고 소비전력은 적게 드는 등 차세대 TV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2007년 소니가 세계 최초로 OLED TV를 발매했지만, 높은 가격에 소비자의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 현재 소니가 발매하는 OLED TV의 크기는 25인치이다.그러나 한국의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이미 55인치 OLED TV 발매를 연내에 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기술적인 면에서 일본 기업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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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15 [10:22]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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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자,,, |
냄새 |
12/05/15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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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똥=조금큰똥 이란 예기지즉 갈라파고스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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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민족주의와 보수화 |
ㅇㅇ |
12/05/15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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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기업 몇개가 세계에서 잘나가는걸 일본의 기업들을 밟고 있다는 핑계를 대면서 기업들이 국가를 중심으로 뭉치고 있네 병 신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탄탄한 엄청난 수의 대기업들, 중견기업들, 중소기업들과 일본의 재정규모를 따져보자, 한국의 삼성이란 기업하나가 세계에서 잘나간다고 일본의 기업들을 밟고 있다는 논리를 성립시켜서 기업들이 국가를 중심으로 뭉치는 핑계를 대는게 상식적이고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나?
배아픈 소리를 하면서 호시탐탐 새로운 모델의 제국주의를 슬금슬금 진행시키는 잔머리는 죤나게 잘굴러가는 쪽바리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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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족주의라고 떠들어 대지만 |
ㅇㅇ |
12/05/15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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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족주의와 애국심 따위는 사실상 구호이고 허울일 뿐이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한국의 권력과 자본을 잡고있는 핵심층들의 사대성과 반민족 반애국주의적인 정책과 성향들은 혀를 내두를 정도로 기가막히지
반면 일본을 봐라 겉으로는 세계에서 경쟁하고 세계의 기업인냥 포장은 정말 그럴듯하게 해놨지만 일본의 기업가나 기업들만큼 세계에서 애국심이 강하고 민족주의적 시장성향을 가진 기업들이 있나? 절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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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하나만 들어보자 |
ㅇㅇ |
12/05/15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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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 유출사건의 주범이었던 삼성의 태도와 311 지진쓰나미로 힘들때 소뱅의 회장같은 기업가들과 기업들의 태도만 단도직입적으로 비교해보자
내가보기엔 진짜 한국국민들처럼 불쌍한 국민들이 없는거 같다. 두번다시 당하지말고 배고프지 말자 나라를 지키자라는 정치인과 기업가들의 애국심 포장의 구호에 휘둘려서 정치인에겐 유권자로써 국민으로써의 권리를 박탈당하고 기업가들에겐 노동자와 소비자로써의 권리를 박탈당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한국인들... 정말 불쌍할 뿐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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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 방금뜬 오늘자 기사 선물 |
ㅇㅇ |
12/05/15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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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휴대폰 소비자 홀대하는 삼성
아이뉴스24 | 입력 2012.05.15 19:04 | 수정 2012.05.15 19:31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205151904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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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하면 더빨리 망하겠군 |
zzz |
12/05/1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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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도 산요합병한뒤 피똥싸고있고, 도시바,nec,샤프합작사인 에르피다도 훅가고 저병신들은 아직도 니뽕기술력이 이찌방이고 단지 엔고에 저렴하게 못만들어서 한국기업에게 지고있다는 개소리분석이나 싸지르고있으니 어쨌든 한국기업으로서는 정말 아리가또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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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족' 어쩌구 하면서 허구헌날 틀어대는 이미지 마케팅 광고, 천편일률적인 친기업 성향의 보도 양태로 인해 삼성의 선전=국가의 부흥=개인의 행복이라는 뭔가 그럴 듯 하지만 실상은 현실과 엄청난 괴리가 있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이들이 썩어 넘치고 있는게 현실. 조금만 머리를 굴려봐도 재벌들이 벌어들이는 막대한 부가 자신들의 호주머니 사정에 별반 보탬될 일이 없다는 건 자명한데 마치 연속극에 등장하는 재벌 2세를 보며 대리 만족을 느끼는 아줌마들 마냥 객체를 주관화시키는 집단 최면에 빠져 있는게 한국의 현실이다. 이게 바로 현대의 노예 제도인거지. 노예가 제 놈이 노예인 것도 모르고 마치 주인과 동급이라도 된 양 달콤한 망상에 취해 있는 상황이니 얼마나 우스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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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망하는 것이 이로운 일일까? |
별가 |
12/05/15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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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한국이란 나라가 존재 이유를 일본에 두고 있다면, 일본이 망하는 순간 한국은 따라 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자. 일본은 막강한 자본력으로 언제 어디서든 거품을 창출할 능력을 갖는다. 만일 그들이 마련해준 멍석 위에서 머리카락 한 올 차이의 우위를 바탕으로 그들을 제압하겠단 욕심을 부린다면, 막상 그들이 멍석을 걷어치웠을 때 우리는 어디에 가서 놀고 있겠나? 이것이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일희일비 할 필요없는 이유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존재 이유를 자신에게서 찾고자 한다면, 한국과 일본의 쌈질에 별로 관여할 필요도 없다. 삼성이 우리에게 권력을 나눠주지 않는 이유가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이겠는가, 죽이기 위해서이겠는가? 미국이 일본에 권력을 나눠준 이유가 일본을 살리기 위해서였는가, 죽이기 위해서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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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니가 파라소닉의 주식을 40% 가지고 있다는 거 |
짜르 |
12/05/15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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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쥐와 삼성이 손잡는거 처럼 거창한 거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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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망국론 |
망국 |
12/05/16 [0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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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망국이 한국망국은 아니지 단기간에 붕괴하는 수준이 아니면 이익이 크다. 왜냐 일본은 같이살자라는 마인드 자체가 없는 민족이다. 상대의 이익은 나의 손해라는 전근대적 마인드를 학계, 언론, 시민들까지 공유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 현재 일본 전자업체의 사정이 삼성의 부상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엄밀히 말해 당장 삼성이 망한다해도 현재의 일본 전자업체는 이익을 낼 수 없는 구조인데 애플처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보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식으로 사고하는 사회시스템이라 윈윈할 상대가 아니다.
일본은 상생이란 말 자체가 없는 나라다. 70~80년대 일본제 제품을 그렇게 팔고 흑자를 보면서도 자국시장은 폐쇄... 독일과 비교되지. 독일의 위대한 카메라 업체, 라이카, 슈나이더, 콘탁스, 칼 자이스가 열화판 싸구려 카피품에 불과했던 니콘,캐논의 가격공세에 속수무책 무너져도 독일정부, 사회에서 지금 일장기 업체운운하듯 정당한 시장경쟁을 외면하고 자국편에 서서 사설을 쓰는 니케이, 산케이등의 언론도 없고 대장성, 게이단련같은 이권단체가 가전양판점에 압력을 넣거나 하여 외국 기업 진입을 막는 시스템도 없었다. 그래서 독일경제가 부활한 것이지. 적어도 공정한 룰이 있는 시스템이니 자유롭게 경쟁이 가능하고 그것이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면 일본은 전근대 제국주의 시대 마인드에 머물고 있다. 독일시장에서 현대기아차가 10%로 외국업체로 최대 자동차회사가 되었고 반면에 한국시장에서 독일 고급차가 패권을 쥔 현재 상태를 보자면 교과서상의 자유 무역의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인데 일본은 이런 상생구조가 존재할 수 없는 국가다. 간단히 말해 현대차가 독일시장에 성공한 바탕에는 합리적인 소비자,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는 정부, 언론, 시장의 룰을 받아들이는 유통구조등이 바탕이 되어있다. 일본은 한개도 갖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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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망국론님,,, |
와우 |
12/05/16 [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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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쓰신 글데로입니다.공정?갸들은 몰라요.벳부에 원숭이공원 가면 해설사가 말한 그데로 입니다.잘났던 못났던 보스따라간다고,,,,딱 그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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