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8월 20일자)은 "손해보험회사를 회원으로 하는 손해보험료율 산출기구는 19일, 2008년도 화재보험에 신규가입한 사람 가운데 지진보험과 세트로 가입한 비율은, 전국평균으로 전년도 대비 1·0포인트증가한 45·0%가 되었다."고 전했다.
2008년도는 이와테·미야기 내륙지진 등이 일어나 부대율은 6년 연속으로 증가했지만 성장율은 전년도에 2·3포인트 증가한 것보다는 둔화되었다.
각 지역별 부대율은, 코치현이 가장 높고 72·6%. 아이치현(63·3%), 미야기현(62·9%)으로 계속되어, 10개현에서 50%를 웃돌았다.
한편 가장 낮은 것이 나가사키현 27·1%로 , 2번째가 나가노현 30·7%. 증가폭이 컸던 것은, 후쿠이현(4·7포인트)과 야마가타현(4·6포인트)이었다.
(8월 20일, 산케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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