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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미사일 발사 실패, 체면 구긴 김정은
[변진일] 미사일발사 실패, 북한은 어떻게 할 것인가
 
변진일(코리아리포트 편집장)
북한의 "위성소동"은 발사가 실패한 것으로 일단락된 듯하다. 아마도 미사일 발사 실패로 북한이 받은 충격은 헤아리기 힘들 것이다. 아마 이전처럼, 김정은 씨가 평양 관제종합지휘소에 발사 사인을 보내고 이내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가 실패로 귀착됐다. 김정은의 체면은 엉망진창일 것이다. 성공하면 자신의 업적이 되지만, 그 반대 결과가 나왔으니 쇼크가 클 것은 분명하다. 아버지의 '위성' 발사 성공 유훈을 지키지 못한 것이니까 더욱 그렇다. 얼굴에 먹칠한다는 것(顔に泥を塗られた)은 바로 이런 것이다.

시나리오대로라면 발사에 성공해, 이를 오늘 열리는 최고인민회의에서 발표하고, 내일 예정된 김일성 주석 탄생 100 주년 기념 축전에서, 당 넘버원인 제1서기에 취임하는 김정은 씨가 총사령관으로서 위성발사 성공을 자축하며 "강성대국의 대문이 열렸다'라고 한마디 발언해야 한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에 중대한 차질이 생겨버렸다.
 
국위선양이 국위실추로 연결되고, 또한 김일석 주석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에 찬물을 끼얹는 꼴이 된 이런 비참한 상황을, 북한 당국은 어떻게 총괄해 나갈 것인가.

자제를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국민 생활을 희생해 8억 달러를 들여 미사일을 발사한 결과는 나쁜 결과를 초래한데다, 해외로부터 취재진을 대거 초청해, "반드시 성공한다"고 의기양양하게 강행했던 만큼, 이번 실패의 대가는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이번 북한의 미사일발사 실패로, 미국이나 한국은 "그것 보라"며 비웃고 있겠지만, 수치를 드러낸 북한은 어떡하든 실패를 만회하려 할 것이다. 그것이 핵실험이 될 것인지는 좀 더 북한을 지켜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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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14 [08:55]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실패라고 착각하는 눈에 보이는것만으로 판단하는 색휘구만 김영택(金 榮 澤) 12/04/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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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고엽제 파묻는 돈 자본의 개색휘니까.
돈맛을 알아가지고는 변진일은 인간성이 상실 .

-

순수 의식 무[無] 정신적/영적[靈的] 능력을 가지고도
카리스마- 끌어들이는 힘 ,포우-설득, 아우라 - 독창적 분위기로
순수한 다른사람 마음, 물질, 기계, 환경, 운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ㄷ ㅔ

수정 삭제
이번에는 Proton icbm 큰대형 운반 발사체 나올차례이다. 김영택(金 榮 澤) 12/04/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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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대형운반체 로켓이 나올거다..

프로톤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관계자는 “5년간에 지구관측위성의
다음 과제인 정지위성의 개발에 착수한다”면서 아울러
“‘광명성 3호’를 탑재한
‘은하 3호’보다 더 큰 대형 운반 로켓의 개발이 시작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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