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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국회, 北미사일 발사 항의 결의안 채택
중의원 본회의에서 발사항의 결의안 만장일치로 채택돼
 
온라인 뉴스팀
일본 중의원은 13일 본회의에서, 북한이 인공위성이라 주장하면서 사실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항의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북한이 국제사회로부터 여러 차례 발사 중지 요청을 받았음에도 '인공위성'이라 주장하며, 사실상의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실행한 것은, 유엔안보리 결의에 명백히 위반하는 일이며, 결코 용인될 수 없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단호한 항의 의사를 북한에 전달하고, 더불어 일본의 독자적 제재 조치를 도모하도록 일본 정부 측에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의안에 대해, 노다 총리는 "이번 발사는 절대 용인할 수 없다. 북한에 엄중 항의하고 유감의 뜻을 표명한다. 정부 차원에서 북한에 유엔안보리 결의의 즉시 이행 및 완전한 이행을 요구한다. 더불어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납치, 핵, 미사일 문제의 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참의원에서도 다음주 16일 본회의를 열고, 발사 항의 결의문 채택 여부를 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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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13 [15:57]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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