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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화장실'이 일본서 화제
지바 현 이치하라 시의 200평방미터 화장실이 큰 화제
 
온라인 뉴스팀
지바 현 이치하라 시에 넓이가 무려 200평방미터되는 커다란 화장실이 완성됐다. 화장실 벽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여성전용의 화장실이다. 시 측은 세계에서 가장 큰 화장실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 '자칭' 세계에서 가장 큰 공중 화장실은 예술적인 마을 만들기를 진행 중인 이치하라 시가 설치한 것으로, 시내를 달리는 고미나토 철도의 이타부 역 앞에 지어졌다.  
 
이 화장실은 중앙부근에 큰 유리벽으로 된 구조물이 있고, 그 주위에 50미터 가량에 걸쳐 2미터 높이의 벽이 설치돼 있다. 
 
벽 안쪽에는 각종 꽃과 매화, 그리고 복숭아 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화장실 부지를 벚나무가 둘러싸고 있어,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 
 
완전 개방형으로 만들어진 화장실이지만, 경관을 보는 것이 부담스러울 경우엔 커튼으로 사방을 가릴 수 있다.  
 
시 측에 따르면, 이 화장실의 넓이는 무려 200평방 미터에 달한다고 한다.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세계 최고 크기의 화장실 중 하나인 것만은 분명하다고 밝히고 있다. 이 화장실을 만드는 데는 1천만 엔의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우리돈으로 1억 4천만 원가량이다. 
 
시 관계자들은 이 화장실이 이 지역에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이 화장실은 여성 전용으로 6일부터 일반에 공개됐다.   

▲ 이치하라 시 이타부 역 앞 화장실     ©이치하라 시 경제부 관광진흥청 제공

 
▲ 이치하라 시 이타부 역 앞 화장실 ©이치하라 시 경제부 관광진흥청 제공

 
▲ 이치하라 시 이타부 역 앞 화장실 ©이치하라 시 경제부 관광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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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07 [09:27]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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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jjfㅇㄹ 6656 17/11/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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