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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언론자유 체감도 87위, 中과 같은 수준
핀란드가 1위, 응답자 97%가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밝혀
 
온라인 뉴스팀
한국 국민의 언론 자유 체감도가 87위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갤럽 사가 133개국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도 세계 언론 보도 자유도 조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만이 세계 17위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았다. 홍콩은 19위였다.
 
일본은 64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답변자의 66%가 보도의 자유가 지켜지고 있다고 답했다. 한국은 불과 87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9%가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언론을 통제하는 국가인 중국(89위)과 불과 순위가 2단계 밖에 차이나지 않았다. 싱가폴은 96위를 기록했다.

 
1위는 응답자의 97%가 언론의 자유가 지켜지고 있다고 답한 핀란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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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31 [09:0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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