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변진일
ㅣ
김상하
ㅣ
정대성
ㅣ
최경국
ㅣ
홍유선
트렌드
ㅣ
여행
ㅣ
교육
ㅣ
요리
ㅣ
풍습
ㅣ
한일 커플
ㅣ
재일 코리안
일본 생활정보
ㅣ
일본 생활일기
ㅣ
일본 유학정보
ㅣ
일본 복덕방
ㅣ
일본 알바일터
ㅣ
일본 어학당
ㅣ
일본비자코너
복면데스크의 日 스포츠
ㅣ
신경호, 전영미 일본 베리어프리
ㅣ
고성미의 도쿄사진 갤러리
ㅣ
이신혜 재일의 길
ㅣ
당그니의 규슈여행기
ㅣ
간노 기자의 서울이야기
ㅣ
강명석의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
政治その他
ㅣ
芸能
ㅣ
文化
ㅣ
Sports
ㅣ
PR
ㅣ
動画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국제
韓 언론자유 체감도 87위, 中과 같은 수준
핀란드가 1위, 응답자 97%가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밝혀
온라인 뉴스팀
한국 국민의 언론 자유 체감도가 87위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갤럽 사가 133개국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도 세계 언론 보도 자유도 조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만이 세계 17위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았다. 홍콩은 19위였다.
일본은 64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답변자의 66%가 보도의 자유가 지켜지고 있다고 답했다. 한국은 불과 87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9%가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언론을 통제하는 국가인 중국(89위)과 불과 순위가 2단계 밖에 차이나지 않았다. 싱가폴은 96위를 기록했다.
1위는 응답자의 97%가 언론의 자유가 지켜지고 있다고 답한 핀란드가 차지했다.
▼ 최신 일본 뉴스
▶ 韓여자탁구, 日상대로 대역전극
▶ 日 수영복, 사복 차림 아이돌, 개인 촬영이 인기!
▶ 日방위상, 北위성 '파괴조치명령'
▶ 달걀에 우울증 완화 성분 있다
▶ 日후쿠시마 현 주민 200만 명 전원 보상한다
▶ 피겨 세계선수권, 日선수 우승권 대거 포진
▶ "日정부, 독도 영유권 내줄 뜻 '전혀' 없다"
▶ 독일 언론 "가가와, 곧 도르트문트와 재계약"
▶ 日 쇼트커트 여자 연예인이 대세인 이유?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日국민 걸그룹 눈치 보는 日언론
한일 언론 자유도 동반하락, 日 22위, 韓 44위
기사입력: 2012/03/31 [09:0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언론
관련기사목록
韓 언론자유 체감도 87위, 中과 같은 수준
한일 언론 자유도 동반하락, 日 22위, 韓 44위
韓 언론자유 체감도 87위, 中과 같은 수준
한일 언론 자유도 동반하락, 日 22위, 韓 44위
select h_name,h_url,h_memo from ins_news_ad_link where h_onoff='3' order by h_level DESC,h_name ASC
오타니, 결혼상대와 함께
[포토] 사사키 노조미 "미모 유지 비결은"
[포토] 하라 나노카, 하카타하나마루 다이키치
최근
인기
기사
한국의 대세는 '짐승돌', 일본은 '마른男'?
실물 건담, 직접 보고 나니...
'빅스타 부부' 단 레이, 오이카와 이혼
열일곱 日미녀배우 웨딩드레스 데뷔
영웅재중, 이번엔 논노 모델과 열애설
日本最大級のガールズオーディションプロジェクトTGC AUDITION 2020始動
酒井若菜、10年ぶりのグラビアに"30歳過ぎてビキニは・・・"
日표류한 北목선에서 발견된 시신, 사인은 저체온증
日, 사귀면 언제부터 성관계 가능할까?(2)
일본관련정보 A to Z
지갑, 가방,시계,의류,악세사리
접입가경(박근혜 정부)
외국에 계신 모든 한인분들께
시1, 레0, 케이힌큐우코우센, 조
일본 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통
동경일본어연구소
자격외허가활동 신청하려고하
회사소개
ㅣ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
ㅣ
사업제휴 안내
ㅣ
소액투자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