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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사는 한국 엄마들, "그래도 일본이 낫다"
방사능 피폭 두려움에도 일본에 남은 한국인 엄마들을 만나다
 
김미진 기자
동일본대지진 1주년을 맞아 '재일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를 보고 기자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현재 일본에 사는 '한국인 엄마' 중 "비록 방사능의 위험이 있을지언정 그래도 아이를 키우기에는 한국보다 일본이 낫다"는 의견이 있었던 것.
 
설문조사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일본은 대지진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지만, 한국은 인재에 따른 피해가 끊이지 않는다. 아이를 키우기에는 한국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선 아이를 낳으면 출산 비용이 지급되며, 중학교 졸업 전의 모든 아이들의 의료비 또한 무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적어도 아이를 때리거나 상한 걸 먹이거나 하는 무지막지한 어린이집은 없다."

"엄마가 주관을 가지고 아이들 교육과 생활을 해나갈 수 있다. 주변과 비교하거나 당하지 않는다."

"유학생 복지제도가 우수하고, 교육환경과 문화시설이 풍족하다."

 
▶관련기사 링크: 대지진 1년, 한국인이 일본에 남은 이유

한편, 일본에 사는 한국인 엄마들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살펴보면, 아이의 방사능 내부 피폭을 염려하는 엄마들의 가슴앓이가 상상을 초월한다. 
 
모유 수유를 하는 도쿄 거주 여성이 모유 검사를 했다는 소식에 모두들 가슴 졸이며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기준치 미만'의 결과가 나오자 정말 자신의 일처럼 축하해주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찡해지기도 했다.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모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아무리 교육환경도 중요하지만, 평생 그런 가슴앓이를 하며 사는 것을 감수하겠단 말인가.  
 
직접 엄마들을 만나보고 싶었다.  

▲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오랜 기간 일본 생활을 한 한국인 남편과 3년 전 결혼해 두 살배기 아이와 이제 갓 돌이 지난 아기의 엄마인 김 씨(38세, 아라카와 구)는 일본에 남은 특별한 이유가 있다. 
 
부부는 동일본대지진이 터지기 전부터 '한국으로 돌아갈까' 생각했다고 한다. 당시 한 살배기 첫째 아이와 뱃속에 곧 태어날 둘째가 있었던 김 씨는 남편의 실직 생활이 6개월이 넘어서자 '한국으로 가서 생활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 부부가 그런 결단을 내렸을 때 동일본대지진이 터졌다. 뒤돌아 볼 것도 없었다.

그러나 부부의 마음에 걸리는 것이 한 가지 있었다. 한 돌이 채 되지 않은 다운증후군의 첫째 아이였다.
 
첫째 아이를 낳고, 참 많이 힘겨워했다는 김 씨는 당시를 회상하며, "길을 걸어도 눈물이 나고, 전철을 타도 눈물이 나고, 무엇을 해도 눈물이 쏟아졌다"고 고백했다.
 
그런 그녀에게 많은 사람들이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그 중에는 일본 구청의 복지 담당자도 있었다.
 
아라카와 구 구청의 담당자는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 지금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한 달에 한 번씩 꼭 방문해 "걱정 없이 잘 지내고 있냐?"며 상담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일주일에 한두 번씩 전화를 해 "잘 지내고 있냐? 아픈 데는 없느냐?"며 안부를 묻는다.
 
김 씨는 처음 그들이 그녀에게 했던 말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첫째 아이를) 초등학교까지만 키워주시면, 이후는 저희가 알아서 키워드리겠다. 교육과 취업까지 다 책임질 테니 염려하지 마라"
 
또한, 이후 그들이 보여준 지속적인 관심에 부부는 감동했다고 한다.
 
그랬던 터라 첫째 아이를 생각하면,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던 것.
 
결국 부부는 일본에 남기로 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원전사고가 일어났지만, 첫째 아이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믿었다.
 
대신 그녀가 할 수 있는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먹거리 사수에 나섰다. 원전사고 후 도쿄 수돗물에서 유아 기준치를 넘는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었을 때는, 매주 지인들과 함께 승합차를 빌려 요코하마 가서 약수를 떠 날랐으며, 이후 한국산 식품과 물을 대량으로 사 먹고 있다. 원전 인근 지역에서 재배된 야채 등은 피하고 있다.
 
첫째 아이는 지금도 역시 구청에서 알아봐 준 특수 보육원에 다니며 밝게 잘 자라고 있다.
 
김 씨는 비단 장애인 복지뿐만이 아니라, "일본에선 아이들의 의료비가 무료다. 한국에선 아이들이 아파야 병원에 가지 않는가. 그런데 여기선 아이에게 작은 이상이라도 있으면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갈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  


▲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도쿄 기타 구에 사는 세 살배기 아이의 엄마인 최 씨(36)는 유독 한국 유치원에 대한 불신이 있었다.

다음 달부터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게 된다는 최 씨는, 일본인 남편과 결혼을 하기 전 한국에서 유치원 보육 교사 실습을 한 적이 있다고 했다.
 
최 씨는 당시를 회상하며, "내 눈으로 아이를 때리는 모습을 직접 보았다. 그것이 아이들이 말을 잘 듣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기 때문이다. 아이 하나 보기도 벅찬데, 여러 명의 아이에게 둘러싸여 돌봐야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겠는가. 그렇게 일이 힘든 반면, 월급은 쥐꼬리만하니... 마치 그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푸는 듯했다"고 밝혔다.

또한, "네다섯 살 아이들이, '있는 집 자식이냐, 없는 집 자식이냐'에 따라 차별을 받고 있었다. 유치원 보육비가 몇 달 밀렸다는 이유로 아이가 맞는 모습을 보고는 소름이 끼쳤다. 그러나 아이들은 자신이 왜 맞는지도 모르지 않냐"며 울분을 터트렸다.

"비단 유치원만의 이야기겠는가. 그 작은 사회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물론 안 그런 유치원도 많겠지만, 내가 내 눈으로 본 이상, 그런 곳에 보낼 수 없다."
 
그녀의 의지는 단호해 보였다. 그러나...
 
"물론, 우리 아이가 나중에 행여 암에 걸린다는 생각을 하면..."
 
그렇게 단호했던 그녀가 잠시 울컥해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나 한국에 간들 무얼해서 먹고 살까 생각하면 답답하다. 넉넉한 형편도 아닌데, 없는 형편에 아이가 더 많은 차별을 겪으며 힘겹게 살지 않을까. 그런 걸 생각하면, 쉽게 이곳을 떠날 수가 없다."

 
최 씨와 한동네에 사는 한국인 엄마 이 씨(38)는 일본인과의 남편 사이에서 다섯 살, 세 살의 남자 아이 두 명을 낳아 키우고 있다.
 
두 엄마 모두 동일본대지진과 원전사고가 발생한 후에도, 일본에 그대로 사는 데는 남편이 일본인이라는 이유가 가장 컸다.
 
그런데 이 씨의 경우, "사실 내가 가고 싶었으면, 어떻게든 갔겠지"라고 이야기한다. 지금도 남편을 협박하는 가장 큰 무기가 "애 데리고 한국으로 도망가는 것"이라는 그녀는, 집에 사다 놓은 물이라도 떨어지는 날이면 여지없이 "나 한국 간다"고 협박한다고 한다.  
 
"사실 남편도 남편이지만, 엄마에게 '아이'보다 소중한 게 어디 있겠는가? 지금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 엄마들의 속은 문드러질 것이다. 더군다나 국제 결혼을 한 경우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한국에 가는 게 낫지 않을까?' 백 만 번도 더 생각했을 것이다."
 
이 씨는 솔직히 아직 고민 중이라 했다.
 
"솔직히 한국의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살면서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 환경은 좋으니까'라고 위안 삼고 있었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나는 그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정작 학교를 보내면 '남들 다 시키는데, 내 새끼만 안 시킬 수 없다'며 똑같이 된다고 하더라. 결국 나도 한국에 가서 똑같이 아이를 키울 수밖에 없는 것인가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 잠도 안 온다. 아이들이 가서 적응하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야할 텐데... "
 
한국말은 거의 할 줄 모른다는 둘째 아이가 엄마가 아빠를 협박할 때 쓴다는 "나 한국 간다~"를 어설프게 흉내 내고 있었다.   
 
"나 한국 간다~"
 
그러나 그녀들에게 그것은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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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09 [21:5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한인들의 고충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네요 서울나그네 12/03/11 [09:57]
역시 제이피뉴스다운 글입니다.걸어도 눈물이 나고 전철을 타도 눈물이 난다는 대목에선 그저 가슴이 먹먹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원전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일본을 떠나지 못하는 엄마의 심정,조금이라도 장애가 있으면 드러내놓고 무시하고 차별하는 한국의 사회복지 정책이 원망스럽습니다. 부디 먹거리 잘 챙기시고 첫째 아이에게도 밝은 미래가 도래하기를 같은 엄마로서 기원해 봅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수정 삭제
일본복지제도가 그렇게 우수하다면서.. . 12/03/11 [10:13]
왜 한국에서 애 낳다면서 아이사랑맘 카드는 발급받고 난리임?
그리고 원전사태는 인재 아님?
그리고 한국에선 아이들 교육에 돈쓰라고 누가 강제로 시킴?

그냥 한국에서 도태된 자들의 열등감에 대한 핑계일뿐... 수정 삭제
그냥 먹고 살려고 일본 남아있는 것이겠지. 자살골 12/03/11 [11:29]
일본이 더 좋다라는 개소리는 그만하도록.... 후쿠시마 원전 터진 후로 모든 게 다 바뀌었음. 일본인들도 그딴 개소리는 못할거다. 수정 삭제
씁쓸하군 12/03/11 [11:35]
한국인으로 좀 거슬리긴하지만 저 말을 무조건 부정할수 없다는게 더 씁쓸하긴 하다. ㅡ.ㅡ;;
특히 복지 관련된 부분들..;;

하지만 아무리 일본에 거주한다한들 ,필요 이상으로 한국에대한 고정관념과 인식이
정형화되어있군.
아마도 일본에거주하다보니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편견및 사고와 일본언론의
보도경향이 영향을 끼쳤을꺼라본다. 그들과 동화되는 부분이 적지않다는거지.

그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은 인재와 각종 범죄가 빈번한 나라라는 잘못된 인식.
물론 아직도 한국에서 후진국형 인재가 가끔 일어나는것을 부정할수는없으나
OECD국가 중 비율을 따지고보면 한국또한 중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으며 일본과도
큰 차이가 없음을 알수있을것이다.

무튼 선택은 그들의 몫이겠지~

아직은 부족한점이 많지만 사람냄새나는 한국에서 사람답게 살아가느냐..

국민을 우습게보는 기득권과 의지없는 국민들 틈에 섞여 ,다름을 관여하지는 않지만
인정이나 용납또한 하지않는 문화속에서 일본 정부의 은폐와 통제속에 방사능 공포에 떨며
숨소리죽이며 의지없이 살아가느냐..;;


일본의 현재를 보면 일부 기득권들이 모든것을 좌지우지하며 국민들을 온실속에서
사육하고있다는 생각이든다.주인의식 없고 의지도없는 사육하기 만만한 국민들 ㅡ.ㅡ;;

그런 온실속에 살다가 밖으로 나오니 , 경쟁력이 떨어질수밖에없는 것이며 과거의 영광에
의지하며 유산이나 갉아먹으며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두 나라 정부의 한심함이야 굳이설명할 가치도없지만... 그래도 한국이란 나라는
스스로 민주주의를 성취한 정의를 갈망하는 의지있는 국민들이 살아 숨쉬는나라다.

겉으론 개방적이고 선진화된 사회지만 하얀 공산당이라 불리는 폐쇄된 사회 에서
기득권의 사육에 무조건 순응하며 온실속에서 편하게 사느냐 ,

너른 대지에서 때론 비바람 맞아가며 국가의 주인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느냐;;
수정 삭제
생활때문에 오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 다양 12/03/11 [12:32]
일본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하고 먹고 살 대책이 없어서 오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인데 너무 심하게 몰아 붙이지 마세요. 자식의 미래의 건강 보다는 본인이 당장 먹고 사는게 중요할수도 있는거고 누구나 살아가는 방식은 다르니까... 수정 삭제
일본에 살고 있는 이유는... 일본10년 12/03/11 [13:48]
처음엔 마음은 한국에 있고 몸은 일본에 있었지요 가까운 나라니까 자주 왕래하고 아이들 커서 대학 다니고 사업체 가지고 있고 모든 기반이 일본에 있으니 여기가 고향인 거지요 일반 시민에게 더욱 중요한 것은 생활입니다 한국에서 먹고 살게 없어서 나온 사람들보다 보다 새로운 인생에 대한 도전정신으로 해외생활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불쌍하게 생각치 말아 주세요
한국에서 전쟁이나서 미사일이 한반도 곳곳에 떨어지는 생각하기도 싫은 악몽이 현실이 될지라도 일본에 사는 저는 한국의 전선으로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제발 해외동포들을 생각하며 사세요 수정 삭제
불쌍하다고 생각한적 없고 집단최면걸려서 현실부정하는것도 이해는 가는 자살골 12/03/11 [14:01]
자꾸 안전하다느니 뭐니 하면서 구라를 치니까는 문제지... 한국의 일반사람들이 일본에 관광가서 돈주고 피폭당하는 ㅄ짓을 막아야 되는건데 일본 사는 한국 사람들은 한국언론이 호들갑이니 뭐니 ㅈㄹ하면서 다른 사람들까지도 죄다 피폭자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음. 호들갑 좋아하시네... 인터넷 좀만 뒤져봐도 서방언론들이 어떻게 보도하는지 잘 알 수 있을텐데??? 한국은 오히려 보도가 자제되는 편이지. 인터넷에 일본관광가라고 홍보성 기사나 뜨고 있는 상황이고. 수정 삭제
제발 돌아오지 말길 바랍니다. ddd 12/03/11 [14:13]
그렇게 복지시설이나 의식이 좋아서 도쿄전력 하는꼴이 개판이고 피난민 대책이 완벽하고 후쿠시마주민들을 왕따시켜서 한국집단이주를 고려하고 혐한우익들은 조센진 죽인다고 지랄들이군요^^ 자가합리화로 왜국에 남는건 좋은데 가능하면 그곳에서 나고자란 조국험담은 하지말길 바랍니다. 그리고 상황이 악화되도 절대 한국쪽은 기웃거리지말길 진심으로 빕니다. 유재순씨같이 철저히 일본화된 인간은 한국서도 사람대접 못받기 때문입니다. 수정 삭제
서민을 괴롭히는 정치는 호랑이 보다 무서운 법이지.. bubsa 12/03/11 [14:25]
이명박 이후...대한민국에서 서민으로 살아가는게...

방사는 공포보다...더 공포스럽다는거 아니겠나...

복지 얘기만 나오면 빨갱이 드립치며 죽일려고 드니....쯧쯧... 수정 삭제
어머니들의생각이 안타까워~~ 빛과함깨하면거부 12/03/11 [14:50]
지금당장 건강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아이들을 일본에서 키운다는것은 위험한 생각같네요..
일본인 남편하고 사시는분은 어쩔수없이 사셔야 될것같네요..
그리고 유치원비 밀렸다고 때린다는것은, 신문지상에 간혹 다른이유로 때린다고 나온기사 보고
본인 생각을 말한것 같네요.. 절대로 그런일은 없습니다.
한국인으로써 그들에 말에 거슬리네요.
일본이 얼마나 살기는 좋은지 몰라도,, 그분들이 계속 일본에서 살고
한국땅은 안밟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 기사를보고 일본에 사시는 엄마들에 생각이 놀랐습니다.
자녀들에 건강이 더 중요할텐데요..
한국엄마들 무지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회원으로 가입하고 글을 올립니다..
한국매스컴에서만 위험하다고 한것이 아닌데요..
외국에서 오히려 더 심하게 말합니다..
인터넷 찾아보십시요..세계가 일본을 지금 어떤 시선으로 보고있는지요..

수정 삭제
일본에서 살거면 한국에서의 혜택은 포기해라... 11 12/03/11 [16:15]
둘다 요구하지 말고... 수정 삭제
일본은 천재, 한국은 인재.. 너구리 12/03/11 [19:57]
이 말 듣고 한국의 인재도 이제 1여년도 남지 않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수정 삭제
체벌없이 자란 일본 아이들이 ss 501 12/03/11 [20:23]
그래서 고작 한다는 짓들이 스스로 계급을 나누고 집단내 체벌을 가하는 이지메가 그렇게도 발달한 이유입니까?
외부체벌이 없으니까 내부체벌로 대체한겁니까?

의료비 중학교까지 무상.... 참 내 누가 들으면 한국에서는 중학교때까지 들어가는 의료비때문에 등골 휘는 줄 알겠네... 솔직히 중학교때까지 들어간 의료비가 어릴때 예방접종비 빼고 얼마나 됩니까? 그것도 한국 아줌마들 극성때문에 느긋히 보건소에서 접종하면 싸게 할 수 있는데 죽자사자 큰병원에서 접종하느라 비용이 더 드는 것뿐이지...

즉 쓸데없고 말도 안되는 핑계대지말고 그냥 일본에 사는 게 편해서 못가겠다라고 하면 된다는 겁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습관에 잘 길들여지는 습성이라서 쉽게 삶터,일터, 공부등을 버리고 못떠납니다. 그런걸 버리고 떠나려면 막연한 두려움에 지금 있는 곳이 더 좋다고, 남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그냥 확정지어 버리는게 맘적으로 편안한 것뿐입니다.
그냥 당신의 습관이 멋대로 지금 그대로가 최고라고 단정짓고 내린 결론에 그걸 정당화하기 위한 기괴한 이유를 들먹이지 마라는 소리입니다.

개인의 선택은 존중하지만 그 선택을 희한한 이유로 정당화하려 발악하는 당신들은 이미 인생에 있어 패배자입니다. 선택했으면 그냥이라고 대답해 볼 용기는 없는지요??
수정 삭제
딱 한마디만 하죠 조군 12/03/11 [20:33]
방사능 재앙이 자연재해 인가요? 기사에 응한 한국어머님,
그렇게 알고 계신가요?
진짜로 '도쿄전력'과 '자민당'의 합작품이 아니라
쓰나미 때문으로 알고 계신가요? 진짜로?
후쿠시마 수십만 주민들과 수백만의 어린이들이 방사능 피폭당하게
내버려두고 있는 현재의 일도 '자연재해'인가요?
진짜 그렇게 알고 계신다면 당신은

인터넷 도 안되는 폐쇠된 사회에 살고 계시군요.. 수정 삭제
저년들은 그냥 된장년들일 뿐이지 ㅇㅇ 12/03/11 [20:35]
일제시대, 전후 선진국에서 살고싶어서 자국 비하하며 조금이라도 나은 선진국 일본에서 살고싶어하고 일본인이 되는데도 주저함이 없는것들.. 한국을 어쩔수없는 일본의 재해상활일때 피난할 자신들의 대피소정도로 생각하는 쓰레기들.. 선진국 일본은 보금자리 후진국 한국은 마지막 대피소 ㅉㅉ 수정 삭제
후진국한국에 사는 수많은 한국인들은 ㅇㅇ 12/03/11 [20:37]
저것들이 보기에 자신들이 어쩔수없니 진짜 마지막에 어쩔수없이 선택하는 대피소겪인 곳에서 정말 가기싫고 이해할수없는 이유들인 그 후진국적인 고층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이해할수 없는 인종들로 보일테지 ㅋㅋ 수정 삭제
정말 골때리고 열받네 ㅇㅇ 12/03/11 [20:41]
그럼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열심히 일하고 투쟁해서 복지수준을 일본까지 끌어올리고 일본에선 다시 자연재해가 나면 저것들은 한국인이고 한국말을 쓴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마지막 대피소 한국으로 여지없이 대피하고 이주하겠지? 한국에서 전쟁나면 그냥 쌩 애국심은 커녕 국가관도 쓰레기인것들ㅉㅉ 수정 삭제
정말 역겹다. ㅇㅇ 12/03/11 [20:46]
이기적이고 배려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의리없는 전형적인 한국된장년답네.. 남편한테 물떨어지면 한국간다고 협박을 하는 부분은 정말 기도안찬다. 수정 삭제
생각할수록 열받네 ㅇㅇ 12/03/11 [21:28]
뭐 저런것들이 다있지? 한국이 힘들고 못살고 일본인들이 노력해서 성장했을땐 선진국 일본에서 살꺼야하고 쪼르르 도망가고 한국인들이 노력해서 어느정도 성장하고 일본이 재해때문에 위험할땐 한국으로 가자하고 쪼르르 도망오고, 아무런 제지도 없이 혜택이란 혜택은 다받고 국가관은 자기 필요할때만 이용해먹고.. 기가막힌다. 저런 사람들때문에 유럽선진국처럼 우리도 시민권이나 국적도 굉장히 보수적으로 발급하고 취급해야 한다. 수정 삭제
여기 또 ㅁㅊㅄ들이 나타났네. ㅋㅋㅋ 12/03/11 [21:35]
도대체 어느부분 때문에 이 발광을 하냐? 한국에 대해서 조금만 안좋은 말해도 그게 한국인이던 외국인이던 죽이려고 드는 니네들이 참 한심하다.
ㅅㅂ 한국이 존나 살기좋고 예의바르고 정의로운 좋은나라인 줄 아나보지? 수정 삭제
새삼스럽게,,,^^ 난왕족 12/03/11 [22:21]
비교 자체가 우스운 걸 어렵게 기사화 하느라 수고하셨네요. ^^
일본과 한국을 비교한다 ?
세계적 관점으로 보면 넌센스죠. 수정 삭제
방사능이 뭐에 비견될 수 있냐? ㅄㄴ 12/03/12 [00:58]
유전자 재조합 옥수수 많이 드세요
고기 사료 먹은 소고기도 드시고요
그래도 한국 보다는 안전하겠죠 수정 삭제
기사제목과 내용이 약간 안맞는것 같은데 장쾌 12/03/12 [03:46]
첫째 사례를 빼면 삶의 터전이 일본이니까 사는것으로 봐야될것 같네요.
첫번째 같은 경우는 복지라는 측면에서 일본을 택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근데 윗분들이 지적했다시피 원전사고는 인재죠.
빈도수야 양국간 차이가 날 수 있겠습니다만 이건 너무 초대형이라서 ㅡ,.ㅡ 수정 삭제
오지마 제발 제발 12/03/12 [06:17]
정들면 고향이지
일본이 좋으면 거기서 쭈욱 사시게
댁들 와바야 적응못하고 헛소리 찍찍 하다가
이웃들에게 개무시 당하고
그러면 한국은 이래서 싫어 하면서 일본 타령 하는년들 내많이 봤지
제발 거기서 그냥 쭈욱 사시게
어디가서 한국인이란 소리 하지말고 일본인 행세해 니들존재가 짜증나고 창피하니까 수정 삭제
여기 댓글 다는 새끼들은 왜 다들 심사가 배배 꼬여있냐? 근데 12/03/12 [07:33]
일본의 복지제도가 맘에 들어서 남는다는 의견도 있을수 있는거고 남편때문에 불가피하게 남아있는 사람도 있는 거고 그런 거지 무슨 된장년이라느니 애국심이 없다느니 하는 소린 왜 나오는지. 여기 댓글 쓰는 새끼들은 방사능이랑 지진으로 일본이 폭싹 망하길 비는 것 같은데 그런 반일이면 그냥 제이피뉴스같은 일본뉴스 사이트엔 안오는게 낫지 않냐? 삶의 터전이 거기 있어서 쉽게 못 떠나는 사람들을 친일로 매도하는게 일본 넷우익들 하는 짓하고 뭐가 달라. 수정 삭제
아직도 정많고 살기좋은 ㅎㅎ 12/03/12 [08:33]
나라라는 밑도 끝도 없는 망상에 빠져 사는 이가 넘쳐나는 한국에서 과연 일본인들이나 재일 한국인들의 '그래도 일본에서 살련다'라는 생각을 비난할 껀덕지라도 있는건지ㅋ 말이 좋아 민주주의지 허구헌날 편가르기에 얼척없는 이념 갈등, 계급 갈등으로 사회는 극심한 분열상태이고, 일본 저리가라 수준의 배타적 민족주의와 인종차별, 가뜩이나 인구 대비 일본의 10배 수준에 육박하는 강력 범죄율은 최근 몇 년간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하며 더더욱 격차를 벌려가는 중이고 학교 폭력, 성폭력 등 청소년 범죄 역시 급증세, 중국 다음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입시 경쟁과 취업난 등 도저히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조건에 놓여 있음에도 '그래도 우린 행복해'라고 망상에 빠질 수 있다면 뭐 그걸로도 좋겠지. 과거에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현재의 한국사회는 타인에 대한 배려, 인정은 찾아보기 어렵게 된 비정하고 냉혹한 이전투구식 경쟁 체제에 불과해. 수정 삭제
위의 헛소리 12/03/12 [13:17]
그러니까 그런 핑계로 방사능을 참고 살만하냐고...?

그게 참아지기는 하는거냐? 말이 돼? 수정 삭제
박쥐들 카인 12/03/12 [13:19]
저런 것들은 우리나라에 불필요한 존재들이다.
나라가 위급할 때는 모른 척하고 나라가 잘 될 때는 붙는 박쥐같은 것들.
너희들이 국가와 민족이 없었다면 일본에서 살 수조차 없었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나라도 민족도 모조리 팔아먹을 년놈들에게서 무엇이 배울 점이 있다고 이딴 기사 써내리냐?
빌어먹을 노예근성 쓰레기들.
평생 그 일본에서 차별받으면서 노예처럼 살아라.
나는 여건 아무리 나쁘다고 한들 내 나라 내 민족과 살련다. 수정 삭제
여기 있는 사람들 생각이 다 늙었네? 어이가없다 12/03/12 [16:29]
기사내용 하나도 틀린거 없다.
한국 복지 엉망이고 어린이 집 교육 실상은 확실히 거지같음.
민주주의 의식이 투철한 국민이 모였다?
내가 볼때 이기적인 국민이 똘똘 뭉친거를 포장해서 얘기하는거 같은데
장애인을 인간 취급도 안하는 나라
돈 없으면 아이가 폭력 당하는 나라
이것 만 봐도 말 다했지.
일본 시스템이 기득권 층이 국민을 조종한다뭐다 이러는데
그러는 한국은 아이과 약자를 위해 뭘했냐?
이건 뭐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


수정 삭제
그렇게 느끼는 원인은 한가지다, 바로 공무원의 근무태도에서 차이나는 것 원인은 한가지다 12/03/12 [17:36]
공무원이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것이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이다.

결국 정신력의 문제라 하겠다.
비리 저지르고, 뇌물뜯어서 상납해서 승진 노리고..
권력에 빌 붙어서 한탕 노리고...

참으로 한심한 작태가 만연한, 정의가 사라진 한국 공무원들의 썩은정신은
일본 공무원들의 정신을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정 삭제
1 1 12/03/12 [21:34]
방사능이 위험한건 알고 있지만 복지가 좋은 일본에 남겠다?? 본인도 아닌 자식의 생명을 담보로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군요 이런 사람들이 과연 부모 자격이 있을까. 수정 삭제
현실은 에휴 12/03/13 [07:58]
일본 공무원들이 더 한심합니다. 일본관리들과 원전피해주민들이랑 면담하는데 일본공무원들이 우리책임아니니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나오는 동영상보고와서 하는소린가? 그거 보고 해외네티즌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뭔소리? 수정 삭제
재일한국인이 한국인인가? ㅎㅇㅍㅇㄹ 12/03/13 [19:07]
거의 일본인과 다름없잖아......여기와서 말도안통하고............ 문화도 안맞을텐데 왜오냐? 오지마라 ........제발 오지마;;;; 수정 삭제
톡까놓고 솔직히 말해서 솔직해지자 12/03/15 [10:20]
한국사회가 엉망진창인거는 사실아닌가? 나도 알고 너도 아는 다 아는 사실이지.
정치인이나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 나를 포함해서 시민 의식은 후진국 수준인게
전체국민을 놓고보면 50%는 된다고 본다. 후진적인면이 아직도 크게 남아있는게
우리사회다. 민주주의? 말이 좋아 민주주의지 한국식 민주주의는
때쓰고 우르르 군중심리 정파에따른 극단적 편가르기지
수정 삭제
그 심정 이해한다. 후쿠시마 12/03/16 [02:17]
방사능의 위험성을 아직 사람들은 잘 피부로 못느낀다.자자손손 유전자에 영향을 미친다.오죽하면 일본 근처사는 사람들하고는 혼인도 안하려고 할까.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일본거주 한국인들 심정이해한다.돈이라도 많으면 어디든 가서 못살까.문제는 돈이다.한국은 정권 바뀔때마다 유행병처럼 번지는 전쟁공포로 언제나 불안하다.학교교육환경은 왕따 폭행문화로 쩔은 이상한 나라다.그렇다고 방사능 오염에 안전지대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후쿠시마와 우리나라의 거리는 아주 가깝다. 수정 삭제
일본 간다 그러지 마잉 내 아내 일본인 12/03/17 [19:19]
나도 똑같은 협박 받고 있다. 내 아낸 뻑하면 나 일본 간다. 한다. 전엔 정말 일본으로 아주 간다면 짐을 싸길래 무릎 꿇고 빌었다. 맛있는 거 너무 많이 해주는 아내가 일본으로 도망가는 건 정말 싫다. 기꼬야. 룸살롱 영수증 그거 내꺼 아니야. 내 친구넘이 나 골탕 먹이려고 내 주머니에 넣은 거야. 그게 정말 내꺼라면 당신이 빨래 하기 전에 내 주머니 다 살핀다는 거 아는데 내가 그거 거기 그냥 뒀겠어? 바부. 사랑해. 일본 간다 그러지마..미워. 수정 삭제
일본도 덜 알려져서 그렇지. 그게그거임 12/06/04 [21:31]
급식사고 많아요...후쿠시마지역 농산물이 타지역산으로 많이 납품됩니다...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일본에서 애 키우면 고딩때까지 이지메는 어찌 감당하실라구. 수정 삭제
재일한국인이 일본의 단점을 잘모르는 이유는 꿈꾸는일본 12/06/05 [07:36]
선진국 치곤 통제된 언론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수십년전만 해도 아시아에서가 아닌 전세계 1등국으로 나아갈나라였죠

그러나 자민당 1당정치 50 년하면서 국영기업인 도쿄전력을 민영화 해줘버렸고

그후 정치자금을 받아챙긴 댓가로 쓰나미터졌을때 전세계에서 영구폐쇄 하라고 말했는데도 언론통제하고 장사치 이익을 대변하느랴 폐쇄를 하지않았지요,

그들 덕에 일본은 수십키로 넘는 소중한 땅을 잏어버렸고 전국민의 건강을 담보 잡혀 버렸습니다,

전자 기계 ,업계 역시 담합을 위해서 정치권로비자금 쏟아붇다가 국제 경쟁력이 밀렸고

자동차 산업역시도 밀려나가고 있는중입니다,

연예계는 엑스재팬을 시작으로 아시아 열풍을 불어재킨 것을 기획사가 정치권에 로비하면서 월급쟁이 다만들어 버리고 회사나가면 권력 총동원해서 방송막아버리죠,

그덕에 일류가 아닌 한류에 내줘버렸고

중고생 부터는 아시아에서 최고로 왕따가 심해서 일본어 이지매 라는 말을 아시아 에서 모르는이가 드물죠

일본이 좋은 것은 애를낳았을때 와 같은 의료혜택이 최고입니다

복지분야가 좋은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일본 산업이 망해 가는거 보면 아이들 미래가 없어 보이고

또 일본서 키운 자식은 부모에게 잘하는 자식이 거의 없지만

한국서 키운 자식은 효도 라는 개념은 확실히 가지고 있기에

자식교육환경상 일본보다는 한국이 좋은것입니다,

물론 요즘 자식키워봤자 다 거기서 거기 이지만

그래도 일본보다는 한국 자식들이 부모 를더 생각합니다,

고로 자식미래 때문에 일본서 산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먹고 살기가 막막해서 일본있다고 말하는게 오히려 솔직해 보일수 있지여,


결론은 일본은 정치,경제, 전자,기계, 교육, 연예계 등등 전부다 내리막길이라서 지금 어린아이가 성인이 되었을땐 참으로 막막한 나라가 되어있을것입니다,


(일본 정치는 너무 썩어서커져서 썩은게 권력화 되어있기에 아무도 입을 못댄다고 경제인들이 말하더군여 정치 로비자금 때문에 상품에 투자할 돈이 없다고 하며 일본은 망해간다더군여,, )
,

고로
아이가 정상아 라면 미래 없는 일본은 별로이지만 단 아이가 장애아 라면 일본 사는게 나을것입니다

현재 한국에선 장애인에 대한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니까요,
수정 삭제
엄마의 국적 은 조선족" 스파이 천국 14/07/25 [17:36]
거류민단.조총련 분별 못할바엔 일본" 에서 분별없이 살다가 일본인 되는더 한순간의 선택" 으로 영원히 일본인 될수 있다.일본인"들의 교묘함은 바로 그런 헛점 투성이의 한국인 을 그냥 보고, 내버려 두지 않는다. 수정 삭제
선견지명 대단하네요 ㅇㅇ 15/08/16 [05:30]
기사 작성일이 2012년인데, 1년전 세월호 사태 터지고, 코오롱 체육관 붕괴 사고 터지고, 인재가 끊이지 않네요, 거기다 약 1년전부터 보육교사 애들 구타 사건이 젊은 부모들 사이에 큰 이슈가 되었죠, 한국은 스스로 개혁하기 힘든 나라입니다. 일본을 욕하지만, 일본 지도층보다 더 썩었고, 일본 일반 시민보다 국민성, 공중도덕 준수, 정직성 등이 떨어집니다. 친일파의 자손들이 그 덕에 잘 먹고 잘 살면서 반일 세뇌하고, 한국 내국인을 노예화하는 나라, 한국은 정치인, 재벌의 양반층과 일반 상인들이 사는 나라입니다. 일본도 세습은 되나, 일본 지도층이 조금이나마 더 인간적이고 양심적인 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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