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경제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제특허 신청 건수, 파나소닉 3년만에 2위 전락
中 대형 통신기기업체 ZTE가 기업별 특허 신청 건수 1위 올라
 
온라인 뉴스팀
기업별 국제특허 신청 건수에서 세계 1위를 달리던 파나소닉이 3년만에 2위로 전락했다.
 
세계지적재산권 기구(WIPO)가 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중국의 대형 통신기기 업체인 ZTE(중싱통신中興通信)가 2011년 국제특허 신청 건수에서 기업별 1위로 올라섰다고 한다. 2년 연속 1위였던 일본의 파나소닉은 3년만에 2위로 전락했다.
 
ZTE의 신청 건수는 2,826건, 파나소닉은 2,463건이었다. 한국 기업 중 LG가 8위, 삼성이 15위를 기록했고, 일본 기업 중에서는 샤프가 4위, 도요타 자동차가 7위를 기록해 10위권에 안착했다.
 
나라별로는 미국이 4만 8,596건으로 1위를 유지했고, 이어서 일본이 3만 8,888건으로 2위, 독일이 3위(1만 8,568건), 중국이 4위(1만 6,406건)를 기록했다. 한국은 1만 447건으로 5위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신장률을 살펴보면, 중국이 33.4% 증가했고, 일본은 21% 증가했다. 그러나 한국은 8%에 그쳤다.
 
한편, 2011년 국제특허의 전세계 총 신청 건수는 전년대비 10.7% 증가한 18만 1,900건으로 역대최다치를 경신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3/06 [13:1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지적재산권 관련기사목록
  • 국제특허 신청 건수, 파나소닉 3년만에 2위 전락
  •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