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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日, 아시아에 큰 고통 줬다"
"일본은 아시아 각국 국민에게 큰 손해와 고통을 준 역사가 있다"
 
온라인 뉴스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30일, "일본은 아시아 각국 사람들에 손해와 고통을 준 역사가 있다"고 밝혔다고 산케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날 도쿄 와세다 대학에서 하토야마 전 총리의 강연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일본은 아시아 각국 사람들에게 큰 손해와 고통을 준 역사가 있다. 진정한 화해가 달성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신의 지론인 동아시아 공동체 실현을 통해 '역사인식 문제의 극복'을 도모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또한, "EU 전체는 전쟁이 없는 상황이다. EU에서 배워가며 동아시아 공동체를 구상해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관계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중·일간 교섭이 중단된 동중국해 가스전과 관련해 공동개발 조약 체결 협상을 착수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한편, 하토야마 전 대표는 "일본에 있어 중국은 앞으로 대단히 큰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 2010년 9월 오키나와 센카쿠 열도에서 발생한 중국 어선 충돌 사건을 단순한 '충돌사고'로 표현했다고 산케이 신문은 보도했다.
 
중국 어선 충돌 사건은 일본 영해를 불법 침입한 중국어선이 도주하던 중 일본 순시선과 부딪치면서 발생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중일 관계는 한동안 악화 일로를 걸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1/31 [08:5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부탁드립니다. 씨보이 12/01/31 [12:26]
강연 전문을 올려 줄 수는 없나요. 일본어로라도. 수정 삭제
주둥이로는 맨날 사죄와 반성을 지껄이고 ㅇㅇㅇ 12/01/31 [13:56]
정작 하는짓은 교과서에 한국독도 불법점거 기술, 위안부동원 불인정, 야스쿠니신사 한국인 합치등, 존재자체가 민폐인 쓰레기들. 수정 삭제
서로를 신뢰하고 조건없는 화합 ...사랑이면 가능할끼요 111 12/01/31 [14:09]
-
사람들 생각이 의식이 바뀌면 전쟁하지 않고
사이좋게평등하게 평화롭게 지낼수 있다

나는 과거사는 몰라여 과거에 태어나지 않앗고 .
학교에서 배운 주입교육 지워버렸다

-
내안에 우주는 내애인 아사다 마오 수정 삭제
마음에도 없는 사과좀 그만하고 장쾌 12/01/31 [15:28]
좀 행동으로 보여라 저런 말은 몇번이나 들은건지 ㅡㅡ 수정 삭제
하토야마 ...저분 ,,, 봉건일본 12/02/01 [08:59]
일본인들이 또라이라고 여기도 있죠,,...그래도 일본 정치인들중 양식있는 분이었는데,,,일본인들의 유치한 아시아관,,,,문제죠... 수정 삭제
웃긴다. 12/02/02 [00:28]
중국은 근 30년 후면 일본의 7~8배 이상 거대해질 나라인데 동급에서 놓고 보려고 하네 ㅋㅋ 주제도 모르고 ㅎㅎ 과거 세계 절대 강자였던 중국은, 다시금 세계 최강의 강자로 태어나 일본의 멸망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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