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뉴스포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 민주당 의원 9명, 신당 '기즈나' 결성
신당 대표에는 우치야마 아키라 전 총무정무관이 취임할 듯
 
온라인 뉴스팀
민주당에 탈당서를 제출한 9명의 중원의원이 결성하겠다던 신당의 이름이 결정됐다.
 
NHK에 따르면, 탈당서를 제출한 9명의 민주당 의원은 연초에 발족시키는 신당의 명칭을 '기즈나(きずな, 유대, 기반, 고삐 등의 뜻을 지님)로 하고, 당대표에 우치야마 아키라 전 총무정무관을 내세우기로 결정했다.
 
▶  우치야마 아키라 정무관      ©JPNews

이들은 '노다 정권이 목표로 하는 소비세율 인상은 지난 2009년 중의원 선거 당시의 민주당 정권공약에 반하는 일이기 때문에 용인할 수 없다'며 지난 28일, 탈당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후 정권공약의 실현을 내걸고 연초에 신당을 결성하기 위해 조정을 진행한 결과, 신당의 명칭을 '기즈나'로 하고, 대표에는 우치야마 아키라 총무정무관이 취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간사장에 와타나베 고이치로 의원, 정책조사회장에 사이토 야스노리 의원, 국회대책위원장에 도요다 준타로 의원이 각각 취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치야마 의원 등은 앞으로 당의 강령과 정책 등에 대해 조정을 진행한 뒤, 연초인 다음달 4일, 총무상에게 신당결성 신고서를 낼 방침이라고 NHK는 보도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12/31 [08:5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일본 정치 관련기사목록
  • 日민주당 대반성회, '남탓·변명'에 日한숨
  • '단명' 日총리, 6년간 7번 교체되다
  • 日다나카 방위상, 야당 반발로 국제회의 참석 무산돼
  • 日내각지지율 22%로 사상최저 - 지지통신 조사
  • 日정부, 정무3역 4명의 사표 수리
  • 日부총리, 야당에 대연립 거절 당해
  • 日 2012년도 예산안, 중의원 통과
  • '적은 내부에' 정권 발목 잡는 日방위상
  • 日 2011년도 제4차 추경예산안 통과
  • '선거개입 의혹' 오키나와 방위국장 사과
  • 하시모토 "감세일본과의 연계, 어렵다"
  • 日자민당 "총선거 통해 정권 탈환" 결의
  • 日국회의원 수 감축 추진, 비례 80석, 선거구 5석 줄인다
  • 노다 신 내각 각료명단 발표
  • 日민주당, 탈당서 제출 의원 10명 제적 처리
  • 日내각 개편, 우려의 목소리도
  • 日노다 정권, 빠르면 13일 내각개편
  • 日 민주당 의원 9명, 신당 '기즈나' 결성
  • 日민주당 분열조짐? 의원 9명 탈당 선언
  • 日방위성 관료, '강간' 빗댄 폭언으로 경질
  •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