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류 비판' 다카오카, 미야자키와 이혼 합의
미야자키가 도장 찍은 이혼서류를 다카오카에게 보내
 
방송연예팀
별거 중이었던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26)와 '한류 비판'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다카오카 소스케(29)가 이혼에 합의한 사실이 19일 밝혀졌다. 가까운 시일 내로 이혼장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발매된 일본 주간 여성지 '주간여성'은 이들 부부가 이혼 서류에 서명, 도장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산케이 스포츠가 후속 취재한 결과, 2명을 아는 관계자도 이혼 성립의 최종단계에 들어갔음을 인정했다고 한다.
 
▲ 미야자키 아오이 ©JPNews

  
산케이 스포츠에 따르면, 미야자키가 지난달, 자신의 도장을 찍은 이혼서류를 다카오카 쪽에 보냈다고 한다. 다카오카는 처음에 쇼크를 받았지만, 이번달 들어 서명, 도장을 찍고 미야자키에게 직접 이혼서류를 되돌려줬다고 한다. 2007년 6월에 결혼한 이 둘이 결국 약 4년 반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다카오카의 외도 등으로 사이가 그리 좋지 않았던 이들 부부 사이를 더욱 악화시킨 것은, 다카오카가 트위터에 한류 붐을 비판한 7월부터였다. 다카오카는 당시 소속사를 퇴사하는 사태로 이어졌고, 미야자키의 불신을 산 채 더 이상 이를 메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다카오카 소스케는 지난 7월 23일 "솔직히, 채널 8(후지TV)에는 여러모로 신세를 지고 있지만 정말 보지 않게 된다. 종종 한국방송국인가 싶을 때도 있다. 우리 일본인은 일본 전통 프로그램을 보고 싶은데, 일단 한국 관련 방송이 나오면 TV를 꺼버린다니까. 굿바이"라는 트윗을 남기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심지어 그의 의견에 동조하는 일본 혐현론자들이 후지TV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그는 이 같은 발언이 크게 논란이 된 후에도 주장을 굽히지 않았는데, 이 때부터 부인과 사이가 어긋나기 시작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카오카는 문제의 발언을 한 3일 후인 7월 26일 트위터를 통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제 아내는 저와 같은 생각이 아닙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미야자키는 이번 일로 자신에까지 논란이 번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다카오카는 이런 정정발언을 하게 된 것이 못마땅한지, "나는 이런 말을 쓰고 싶지 않았다"며 "(아내가) 수정해달라고 했기 때문에 그대로 쓴 것입니다"라고 뒤늦게 언급했다. 또한, "아. 집 나갈까(혹은 외출할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후 미야자키 아오이가 공식석상에서 반지를 빼고 나오는 등 이들 부부의 관계가 악화됐음을 의미하는 몇 가지 정황이 포착됐고, 지난 10월에는 이들 부부의 별거 사실이 일본의 유명 사진 주간지 '프라이데이'를 통해 밝혀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이혼 소문도 무성했다. 결국 이 같은 소문은 사실로 드러났다.

 
▲ 다카오카 소스케 ©JPNews

 
▼ 오늘의 제이피뉴스
 
▶ 텍사스 레인저스, 다르빗슈 독점교섭권 얻다
 
▶ 일본 내 원전 90% 가까이 정지한다
 
▶ 김정일 사망으로 노다 수상 구사일생?
 
▶ 日 한국 아이돌 그룹 'GREAT', 입국관리법 위반으로 적발돼
 
▶ 日 스트론튬 누적 바다 유출량, 연간 규제 총량의 2,100배
 
▶ AKB48, 2011日가요계 접수했다
 
▶ 日'미스 캠퍼스 퀸' 손예진 닮은 외모에 깜짝!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12/20 [09:01]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근데 이혼 이유가 11/12/20 [13:42]
반한 발언 때문인건가.. 그전부터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면 그것도 충격이네.. 수정 삭제
전에 바람피지 않았나요? 호호 11/12/20 [18:11]
ㅎㅎ 수정 삭제
역시 배역과 연기자는 다른 법인 듯 지나가다 11/12/20 [18:15]
전에 "박치기"였던가? 그런 재일교포를 중심인물로 하는 영화에도 나와서 나름 개념이 있는 배우인가 했었는데......

적어도 그런 영화에 참여했다면 한국인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본사회에서 차별과 고통, 피해를 견디며 살아왔는지, 또 그 원인이 일본이 일으킨 식민지 침략전쟁이었다는 정도는 알 수 있을 터인데. 그 정도 양식을 기대하는 것도 무리였을까?

더구나 한류로 돈벌이에 혈안이 된 후지산케이그룸은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언론집단이기도 하고...... 하여간 재미있는 세상이여~

물론, 방송에 특정 내용이 지나치게 많다고 느낀다면 그걸 말할 수는 있겠지만 그 "말투"를 본다면, 특히 계속 거듭된 발언으로 보아, 가해자로써 한국에 대한 미안함이랄지, 죄책감 같은 건 한 톨도 없는 단순한 혐한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니까. (TV에 미국 드라마 많다고, 영화관에 헐리웃 영화 많다고 불평해본 적은 있을까?)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다카오카 한류발언] '한류 비판' 다카오카, 미야자키와 이혼 합의 방송연예팀 2011/12/20/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3 東京都新宿区百人町 2-8-13 FISS 605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