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8월 12일자)은 "민주당의 하토야마 대표가 11일, 민주당본부에서 열린 해외미디어 전용 기자회견에서 수상으로 취임했을 경우 야스쿠니 신사참배 대응에 대해 "나 자신은 갈 생각이 없고, 각료들에게도 자숙하기를 권할 것이다"라고 말해 참배하지 않는 생각을 표명했다" 고 전했다. 이어 "정부가 연말에 내놓는 개정 예정의「방위 계획의 개요」에 관해서는, "곧바로 승낙할 상황이 아니므로 시간을 들여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방위예산을 크게 증액 할 발상은 없다" 고 말해, 개정을 재고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고 보도했다. (요미우리,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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