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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우체국 건물 보존','990엔 청바지 판매개시'
 
온라인 뉴스팀
 
[아사히]

[정치]오자와 속투(続投), 침묵의 민주당
오자와 의존 부각
니스마츠건설의 위법헌금사건으로 오자와대표 사임을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으나 민주당 내에서는 그런 소리가 들리고 않고 있다. 대신 부각된 것은 다양한 세력이 모인 당을 3년 가깝게 묶어낸 오자와대표에 대한 당의 의존체질. 오자와 대표 없이는 정권교체가 시나리오가 그려지지 않아, '일치단결'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재개발] 도쿄, 오사카 우체국 건물 보존 부분 확대 / 일본우정국, 원만해결 우선
도쿄와 오사카 두곳의 중앙우체국 건물의 재건축을 둘러싸고 일본우정은 10일, ,재개발계획을 재검토하기로 결정, 하토야마 총무상도 이해를 했다고 한다. 둘다 20세기 초반 명건축물로 유명하지만 도심의 1등지로서 수익향상을 위한 고층화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앞으로도 보존부분을 확대할 예정으로, 총무상과 대립은 해결되었으나,일본우정의 부동산 사업은 노선변경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재건축 연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 현재 재건축하는 부분은 도쿄중앙우체국 십몇퍼센트 밖에 보존되지 않는다. 07년 중요문화재로 된 구 문부성청사는 약 70프로가 보존되었으로 우체국 재건축도 주요부분은 남길 필요가 있다고. 수익면에서도 영향이 생길 것이라고 한다. 건설을 재검토하기로 한 이상 임차인들이 빌릴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되면 임대료수입이 줄어 연간 100억엔의 이익을 확보하는 일이 어렵게 된다. 게다가 이미 공사발주를 한 상황이라 향후 건축자재의 규격이 바뀌면 추가비용이 청구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요미우리]

[한국] 김현희 침묵을 깨다 / 타구지씨 가족과 오늘 면회 / 대한항공기 폭파 날조설에 반론도
 대한항공 폭파사건 실행범 김현희(47)가 11일, 일본인 납치 피해자 다구치씨의 가족과 한국 부산에서 면회한다고 보도했다. 10년이상의 침묵을 깨고 공개적인 장소에 모습을 드러낸 배경에는 북한에 유화성향인 노무현 전정권하에 퍼진 폭파사건 날조에 반론하고, 노정권을 비난할 목적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10년만에 보수계열의 이명박정권이 탄생한 것도 김현희의 뒤를 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요미우리는 보도했다.

[유니클로] gu브랜드로 990엔 청바지 발매
캐쥬얼 의료 전문점 '유니클로'를 펼치고 있는 '퍼스트 리테이링'은 10일, 저가격브랜드 'gu(지유)'에서 990엔 청바지를 판매한다고발표했다. 저가격이 인기인 유니클로의 청바지(주력 3900엔)과 비교해서 약 1/4의 가격. 절약지향의소비자가 목적이라고. 여성용이 9종류, 남성용이 3종류. 원단은 중국제, 인건비가 싼 캄보디아에서 봉제를 함으로써 제조원가를 낮췄다. 연간 50만개 판매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   


[닛케이]

[토요타] 정기승급 유지에 - 조합원 사기 배려
토요타 자동차는 올봄 노사교섭에서 정기승급에 해당하는 임금제도유지분(7100엔)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한다. 임금개선은 4년만에 연기할 방침이나 실질적인 임금인상이 되는 정기승급을 중단하지는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감산에 의한 임시휴업 등으로 종업원의 수입이 이미 줄고 있어 정기승급으로 사기저하를 막을 생각이라고 한다.
▲     © jpnews

[도시바]  1000억엔의 영업흑자, 최종손익은 0으로 될 가능성
도시바의 2010년 3월기 연결실적은 영업손익이 천억엔정도 흑자가 될 공산이 크다고 한다. 09년3월기 예상은 2천8백억원의 적자. 반도체 등 시장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디지탈가전 판매환경도 어려운 가운데, 고정비 삭감이나 회사인프라 부문이 신장하면서 영업손익은 흑자를 확보했다고. 구조개혁비용으로써 350억엔을 계상할 예정이으로 최종손익은 제로가 될 것 같다고 한다.

[생활] 원코인으로 만복(満腹) 만족

'원코인'으로 살 수 있는 상품이 소비자의 지지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슈퍼의 야채매장에는 '오십엔' 균일이 등장, 주부들의 손길이 가는 가운데, 편의점에서는 전품 '100엔' 냉동식품이 인기라고.
 인터넷에서도 송료포함해서 '5백엔'에 물건을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에 방문자가 증가중이라고 한다.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원코인의 저렴함이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하는 효과가 있다고 닛케이 신문은 분석했다.
 
[마이니치]
[한자] 이익15억엔, 한자능력검정협회에  개선지도 
 
 
▲     © jpnews
 
일본내 공전의 한자 붐 속에서, 정작 주관단체인 한자검정능력협회가 사유화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공익법인이면서 거액의 이익을 올려온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교토시). 문부과학성이 10일 발표한 감사결과 이사장 패밀리 기업과의 거래의 불투명성이나 브레이크 걸어야할 이사회,평의원회의 기능 정지 등, 이사장 부자에 의한 '원맨운영'의 실태가 낱낱히 밝혀졌다고 한다.
 그러나 소관관청의 감독의 한계가 있다는 것도 아울러 문제로 떠올랐다고 한다.


[식품] 롱셀러 식품 호조

경기악화로 인해 '내식붐(외식이 아니라 집에서 먹는 것)'이 일어나면서 발매개시한지 1세기, 반세기가 지난 롱 셀러 식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이런 식품으로는 아지노모토(味の素), 모리나가제과가 1957년에 내놓은 핫케익믹스, 마루타이라면 등이 있다. 특히 핫케익 믹스는 작년에 5% 가격인상을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08년 매출이 12%나 증가 가격 인상분을 뛰어넘었다. 

[육아] 전국 보육소(어린이집) 정원 초과, 사립은 62%가 정원초과

  보육원에 들어갈 수 없는 대기아동 증가와 함께, 보육소의 약 45.6%가 정원을 초과해서 아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베네세 코퍼레이션 조사로 알려졌다.
 정원초과는 공립이 27%, 사릡은 62.5%를 넘는다고 한다. 일손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비정규직 보육사를 고용하는 시설이 많아, 보육사의 절반 가까이가 비정규직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산케이] 
 
▲     © jpnews
[추리작가] 니시무라 교타로 블루트레 '부활 믿는다'
 도쿄와 교토를 잇는 블루트레인 '하야부사'가 13일 출발 운행을 마지막으로 폐지된다. 블루트레인은 일본의 유명한 추리작가 니시무라교타로씨(78)가 1978년 발표한 히트작 '침대특급살인사건' 무대가 된 야간열차다. 이 열차와의 만남이 약 180권이라는 인기시리즈 '트래블 미스테리'를 낳았으나, 시대가 바뀌면서 여행 스타일, 그리고 소설 양식이 바뀌어 결국에는 '원점'이 되었던 열차까지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오랜시간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는 니시무라씨는 한편으로 부활을 믿고 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도쿄신문]
[wbc] 야구 '첫대결' 공략이 과제
 도쿄신문을 wbc1라운드를 총괄하면서, 투수진 특히 계투에는 어느 정도 성과가 있다고 하면서도 '봉중근' 등 첫대결을 하는 상대에게 약함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대적해본 적이 없는 팀과 싸워야할 일정을 감안하면 불안이나 남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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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3/11 [09:47]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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