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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역시 아역스타는 괴로워? 돌연 은퇴설
'벼랑 위의 포뇨' 스타 오오하시 노조미 연예계활동 중단 선언
 
신소라 기자
최근 일본 연예계 최대 화두는 아역스타 붐!
 
그런데, 아역스타 붐을 만든 원조 아역스타, 인기 아역배우 오오하시 노조미의 갑작스런 은퇴소식이 전해져 그 배경에 대해 뒷말이 무성하다.

16일, 일본의 주요 스포츠지들은 인기 아역배우 오오하시 노조미(12)가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오오하시(12)가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는 내년 4월 이후에는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연예활동을 접겠다고 한 것이다. 
 
▲ 16일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한 오오하시 노조미(12)  ©JPNews/사진: 호소가이 사치에

  
오오하시 노조미(12)는 2004년에 데뷔해 후지TV의 '하얀  봄', TV 아사히의 '강철의 여자 시즌 2'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고, 2007년에는 대히트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영화 '벼랑 위의 포뇨'의 주제곡을 불러 대히트를 기록. 이듬해인 2008년에는 NHK 홍백가합전에 출장하는 등 현재 아역스타 붐의 초석을 닦았다.
 
이쯤되면, 떠오르는 또 한 명의 아역스타가 있을 것이다. 바로 올 한 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스타인 아시다 마나(7)다. 그녀는 올 해 '마루모의 규칙'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드라마와 버라이어티, 각종 CF와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일명 '일본에서 가장 바쁜 초등학생'이라 불리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그녀에게 최근에는 '의무교육은 제대로 받고 있는가'라는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원조 아역스타의 활동 중단 소식이 나오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지난 16일 도쿄도내의 크리스마스 관련 이벤트장에 오오하시 노조미가 등장하자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다. 질문의 초점은 "잠시 쉬는 것이냐" 아니면 "은퇴를 말하는 것이냐"였다.
 
그녀는 난감한 듯 웃으며 "감사합니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한편, 오오하시 소속사 측은 은퇴소동에 대해 "오늘 같은 이벤트 자리에서 이같은 답변을 하는 것이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발표할 일이 있으면 시기를 봐서 발표하겠다"며 정확한 입장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오오하시의 이번 은퇴소동은 향후 아역스타들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16일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한 오오하시 노조미(12)   © JPNews/사진: 호소가이 사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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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1/17 [14:34]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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