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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성 90% "결혼 후 남편위해 직접 요리하겠다"
日남녀 90% "아내가 해준 요리 원한다", "남편 요리 해주겠다"
 
온라인 뉴스팀
일본의 미혼 남녀 90%가 결혼후 '아내가 해준 요리을 먹고 싶다', '남편을 위해 요리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14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전국농업협동조합중앙회는 지난 8월 말, 1년 이내에 결혼이 예정된 25~35세의 남녀 각 300명을 대상으로 인테넷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남성의 52.7%가 신혼 때 '꼭 아내가 요리를 해주길 바란다'라고 응답하였으며, '가급적 만들어 주실 바란다'의 응답률까지 포함할 경우, 89.4%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의 93.3%도 '꼭 만들고 싶다', '가급적 만들겠다'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결혼 전의 식생활이 외식위주였던, 과반수 이상의 여성이 요리에 관해 '매우 걱정된다', '조금 걱정된다'고 응답하며, 요리에 대한  불안감을 나타냈다고 한다.

음식 맛과 관련해서는, 절반 이상의 남성이 '아내가 시댁의 음식맛을 배우길 바란다'라고 답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힌 답변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
 
'시어머니로부터 요리를 배우고 싶다'라고 응답한 여성도 55.0%로, 소극적인 성향을 나타낸 응답자의 수를 크게 웃돌아 남편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하는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고 지지통신은 보도했다.
 
▲ 요리     ©JPNews/이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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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1/15 [10:56]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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