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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아이돌, 미국 데뷔곡으로 아이튠즈 1위
캇툰 탈퇴 멤버 아카니시 진, 요즘 뭐하나 했더니......
 
방송연예팀
쟈니스 인기아이돌 캇툰을 탈퇴한 멤버 아카니시 진(27)이 미국에 진출하여 발표한 데뷔곡으로 8일 미국 아이튠즈 댄스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니치 등에 따르면, 8일 발매된 아카니시 진(미국진출 이름은 진 아카니시) 미국 데뷔싱글 'TEST DRIVE'는  버전이 다르게 편곡한 4곡이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곡이 미국 아이튠즈에서 한동안 1위를 차지, 아카니시 진은 잠시지만 데뷔곡으로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맛봤다.
 
아이튠즈 차트는 수 시간에 한번씩 다운로드 수로 순위가 바뀌기 때문에 아카니시 진이 1위를 차지한 순간은 불과 얼마되지 않는 시간이다. 하지만, 인기그룹 캇툰을 탈퇴하고 솔로로 전향해 미국 진출을 한 아카니시 진과 그의 팬, 그리고 일본 음악 관계자들에게는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아카니시 진은 같은 날 8일, 캘리포니아주의 '비버리센터'에서 이벤트를 개최, 팬 300명과 만남을 가졌고 "1위를 한 날, 팬 여러분과 직접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이벤트 내내 통역없이 유창한 영어실력을 발휘했다. 이벤트는 미국 내에서도 약 10여개 매체가 취재에 나섰다. 
 

▲ 미국차트 1위      ©RBBTODAY.COM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11/10 [08:4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ㅡ.ㅡ;; 노래 11/11/10 [20:43]
오 잠깐이지만 1위?? 기대하고 노래 뮤비 다봤지만......대만 수준인가 했습니다.
노래도 별로고 ㅡ.ㅡ;; 대만이나 일본에서 만든뮤비인지 미국에서 B급 제작자 잡아서
만든건지....실력 참 떨어지더군요.

객관적으로 노래나 실력 비주얼을보니 그냥 언플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준이더군요.

세븐도 있었듯이 , 한국가수 진출을 염두에두고 편견없이 보려해봤습니다만....
소리소문없이 귀국하겠더군요.아직까지 동양남성에대한 편견이 심한 미국시장에서는
케이팝 가수들도 물론이지만 아시아 남성가수들이 미국성공하려면 포지션을 확실히해야해요
섹시함과 비주얼에 실력까지 겸비한 스타일을 발굴해서 익숙하지만 새로운 오리엔탈적
섹시함을 기본으로한 남성미로 다가가던가...아님 아예 유니크하게 나가던가.

진이란 저친구 또한 이도 저도 아니더군요....;;

개인적으론 태양이 180~5사이의 키만 됐어도 한번 해볼만했을거라 봅니다.

현재 아시아 가수중 남녀를 통들어 가장 서구권에서 대중적으로 성공할만한 가능성이 큰
가수는 역시 2NE1이 될꺼라봅니다. 준비를하고있으니 차후 두고보면 알겠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eK6vPdsWcy0 ~ 야카니시 영상 .
(그냥 드래그 복사가 안되니 ip오른쪽 수정버튼을 눌러서 복사하시길) 수정 삭제
노래는 못들어줄 정도는 아닌데.... 변까치 11/11/10 [21:13]
뮤비는 정말 안습이네요. 수정 삭제
얘 미국 인기..소속사서 조작했다던데.. 플리이 11/12/17 [14:49]
얘..자기 소속사 쟈니즈서 미국서 활동...성과 조작했다던데..
콘서트도 거의 초대권으로 뿌리고 매진됐다고 홍보하고, 다운로드수나 음반도 다 소속사서 거둬들여서 미국서 성공해가는 이미지 메이킹하고..거기 드는 돈은 일본 국내 팬들 대상 이벤트로 메꿔가는 방식이라던데.. 노래도 못하고 정신상태도 좀 글러먹어서 ..얜 절대 미국시장서 클 수가 없는데..참 ㅋㅋ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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