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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남녀평등지수 135개국 중 98위, 한국은?
한국도 남녀 격차 심한 것으로 드러나, 135개국 중 107위
 
온라인 뉴스팀
일본과 한국의 남녀 평등지수가 OECD 국가 중 최악의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다보스 회의로 알려진 스위스 싱크탱크 '세계 경제포럼'은 지난 2일, 2011년판 '남녀 격차 보고서(The Global Gender Gap Report)'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국가는 총 135개국으로, 남녀 격차 보고는 각국의 여성 지위를 경제, 교육, 정치, 건강의 4분야를 분석해 수치화했다.

 
이 순위조사에서 일본은 98위, 한국은 107위를 기록했다. 일본과 한국 모두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의 비율은 높았지만, 지도적 입장에 있는 여성이 적다는 점이 지적돼 여성의 능력을 살리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발표된 남녀평등 지수에서도 북유럽 국가들이 여지없이 강세를 보였다.
 
이 같은 강세는 수년간 변함이 없었고, 이번에도 상위 순위를 모두 독차지했다. 1위 아일랜드가 차지했고,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등이 상위를 싹쓸이했다. 최하위 국가로는, 사우디 아라비아, 말리, 파키스탄, 차드, 예멘 등 최악의 여성인권 환경으로 유명한 국가들이 꼽혔다.

미국은 7위, 중국은 6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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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1/03 [11:3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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