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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사성 세슘 식품규제 강화한다, 규제치 5분의 1로 낮춰
日후생노동성, 방사성 세슘 식품규제치 내년봄 재검토
 
온라인 뉴스팀
일본 후생노동성이 식품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의 잠정규제치를 5분의 1 수준으로 닞춘다고 밝혔다. 
 
28일 지지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일본 고미야마 요코 후생노동상은 내각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방사성 세슘에 의한 내부 피폭 잠정규제치를 재검토하겠다. 현행 연간 5 밀리시버트에서, 연간 1 밀리시버트 정도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한다. 내년 4월, 정식 규제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육류나 어류, 쌀, 야채 등에 대한 잠정 규제치는, 1kg당 500 베크렐, 물이나 우유는 1kg당 200 베크렐로 설정돼 있다. 이 수치들이 각각 5분의 1 정도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방사성 물질 규제 수준이 대폭 강화되는 것이다. 후생노동성은, 방사성 요오드 등 다른 물질에 대해서도 검토를 진행시킬 예정이다.

분유나 이유식 등 아이들 전용 식품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한 기준치를 검토한다.
 
단, 코미야마 후생노동대신은 "1 미리시버트는 아이들의 안전을 배려한 숫자"라고 말해 모든 식품에 아이들을 위한 특별 규제치를 따로 설정하지는 않을 듯 하다고 지지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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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29 [11:29]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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