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장근석 파파라치 "日미녀배우 닮은 여성과..."
일본일정 내내 장근석을 감시하는 언론과 팬들 '대단해'
 
방송연예팀
매주 일본 여성지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인기인 장근석이 8월 17일부터 약 5일간 일본에 방문했다. 일본 내 과열된 보도경쟁 때문인지 일부 주간지에서는 장근석의 5일간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고 여성세븐은 "모델스타일의 미녀 둘과 친밀한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성세븐 최신호는 17일부터 5일간 장근석을 밀착취재했다며 나흘째인 20일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잡지에 따르면, 장근석은 20일 팬미팅을 마치고 심야 0시경 고급바에서 열린 파티에 참가했다.
 
남녀 50명 정도 모인 파티에는 모델, 여배우 연습생이 아닐까 싶은 미녀들로 가득했다고 한다. 그 중 두 명의 여성이 장근석과 친하게 한국어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친밀해보인 한 명의 여성은 키가 크고 하얀 피부에 일본 여배우 기타가와 케이코를 닮은 미인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심야 3시 경 장근석이 바를 빠져나오자 장근석 스탭으로 보이는 사람이 두 명의 여성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하고 둘은 스탭과 함께 사라졌다. 그리고 그 다음날 오후, 장근석이 점심식사를 한 도쿄 긴자의 한 가게에서도 같은 여성이 등장하여 이 모습을 지켜본 팬들은 "설마 여자친구는 아니겠지?"라며 의문을 표시했다고 한다.
 
한편, 장근석은 이번 일정 중 현재 일본에서 방영중인 한국드라마 리메이크판 '미남이시네요'에 무보수 카메오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근석은 "제 출연료로 더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주길 바란다"라며 흔쾌히 카메오 출연을 결정, 드라마의 비밀을 벗기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한다. 방송은 오는 9월 2일 8회분에 방송예정이다. 
 


 

[제이피뉴스 최신기사]    
 
간 나오토 수상 사임공식표명
 
오사카 모자시체 절단사건 아버지 체포
 
열애 이민호 日기자회견 "행복한 휴식중"

▶  AKB48 아성 어디까지? 신곡발매 첫날 100만장 돌파
  
▶  짝퉁no~ "우리는 케이팝 커버댄스" 일본인기

▶  미야자키 아오이 왼손에 반지가 사라져?
 
장근석 AKB48 광고촬영 "AKB 귀엽네~"

일본의 강호동? 국민MC 돌연은퇴 파문확산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8/26 [12:4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소속사 실장님 수고하셨어요 이거네 11/08/27 [16:21]
덕분에 알게됐네요 수정 삭제
소속사, 제무덤 잠룡 11/08/27 [20:29]
팠네요..못읽고넘어갔던기사인데, 다시금찾아읽게만들어주시고..ㅋㅋ 보도한거그대로 전하는건데 여기다대고 뭐라고하면 됩니까. 대한류스타매니저는 처사가 참 못나셨네.J스타는 소속사잘못만난듯. 수정 삭제
스리섬? 3some 11/08/28 [20:36]
말로만 듣던? ㅠㅠ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