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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수상 "2개 법안 성립되면 퇴진하겠다"
퇴진압박 간 수상, 이달 안 퇴진도 가능
 
온라인 뉴스팀
민주당 내에서도 꾸준히 퇴진압박에 시달리던 간 나오토 수상이 이 달안에라도 수상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고 10일 각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간 수상은 중의원 재무금융 위원회에서 적자국채발행 법안과 재생가능 에너지 특별조치법안이 성립됐을 때 퇴진하겠다고 밝혔다.  
 
9일, 민주 자민 공명 3당이 모여 민주당 주요 정책의 재검토에 합의했다. 10일에는 중의원 재무금융 위원회에서 적자국채발행 법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다.
 
간 수상은 2개 법안이 성립되면 "신속하게 당의 대표선거를 시행하고 새로운 대표가 선출되면 수상직을 그만둘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수상을 뽑는 단계로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적자 국채 발행 법안의 채결(採決)이 열렸다. 9일 있었던 3당 합의에 입각해 아이 수당의 수정에 의한 세출 삭감을 올해년도 제 3차 이후의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민주, 자민, 공명의 찬성다수로 가결됐다. 적자국채발뱅법안은 11일의 중원의원본회의의 채결을 거쳐 참의원에 전달되며, 이번달 26일까지 성립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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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8/10 [16:55]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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