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내 하루 4명 페이스로 hiv 감염자,에이즈 환자가 느는 가운데, 도쿄도는 25일, 올해로 4회째룰 맞이하는 무료 hiv /에이즈 계몽 라이브 ' stop aids~words of love~ '를 도쿄 오모테산도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라이브에 고교생을 중심으로 약 100명이 찾아 라이브를 즐겼다. 라이브에는 탤런트 세인 카뮤 씨 등이 출연, 적극적인 에이즈 검사을 통한 조기발견 및 콘돔을 착용해 hiv 감염방지의 중요함을 호소했다.
▲ 세인 카뮤 ©jpnews / hiroki yamamoto | | *세인 카뮤(thane alexannder camus、1970年11月27日 - )는, 일본에서 활동하는 프랑스계 미국인 탤런트으로 미국 뉴욕 출신이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