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뉴스포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9일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열려
"위기시 지침 공동작성하자", "다음 회의는 지진 피해지에서"
 
온라인 뉴스팀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은 29일, 관광을 통한 협력을 논의하고자  강원도 평창군에서 제6회 한중일 관광장관 회의를 열었다.
 
자연재해와 테러 시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위기관리 지침을 공동으로 작성하는 방안 등을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또한, 2013년에 일본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차기 회의를 내년으로 앞당기고, 도호쿠 지방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도호쿠 지방의 지진 피해지에서 개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회의에는 오오하타 아키히로 국토교통상, 중국 샤오치웨이 국가관광국장, 한국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이 출석했다. 오오하타 국교상은,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 현황을 설명함과 동시에, 양국의 지원에 감사의 의사를 표시했다.
 
성명에서는,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관광에 악영향 해소를 위한 대책을 협의해나간다고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재해 등으로 상대국에 위기적 상황이 일어난 경우, 유언비어 피해를 막기 위해 정확한 정보를 발신하는 등 관광경기 회복을 위해 최대한 협력하기로 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5/30 [09:1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