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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데스크의 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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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만난 반가운 대면 낭독실
공공 도서관에서 장애인에 대한 베리어프리 도쿄 히로오 중앙 도서관의 시각장애인 대면 낭독실   우 ...
"아버지 나라에서 말을 배우고 싶었건만"
얼마전 한 재일교포 시각장애인이 나를 찾아왔다. 한국에 공부하러 가고 싶다며 이것 저것 한국 ...
세기의 결전, 日 스포츠지 편집국에서
* 다음 글은 일본의 유력 스포츠지 데스크를 보는 베테랑 기자이자 JPNews 필진이기도 한 복면데스크에게 김 ...
왜 혼자서 롤러코스트 못 타게 하나?
지난 연말 연시에 우리집에는 귀한 손님이 왔었다. 한국에서 아내의 친구 아들과 조카가 일본 ...
日 스포츠지는 스모때문에 바쁘다!
지난번, 일본스모협회의 이사선거에 대해 썼는데, 주목을 받은 다카노하나 오야가타가 대역전으로 당선한 ...
요즘 일본 스포츠계의 최대 화두는?
일본 스포츠지의 월말을 향한 1면 톱기사가가 될 화제를 말한다면, 스모의 이사선거(2월 1일, 투개표). 그리 ...
日, 밴쿠버 스타 아사다 말고 없나?
스포츠지는 늘 신선한 스타, 1면 후보를 찾고 있다. 그리고 4년에 한번 동계올림픽, 밴쿠버 올림픽이 2월로 ...
매뉴얼에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일본!
얼마 전 JPNews에 칼럼을 쓰시는 구로다님의  ‘한,일간 일처리의 차이’에 대한 칼럼을 ...
닛폰햄 모리모토, 한글로 이름 쓴 까닭
올해 일본 프로야구는 작년 퍼시픽 리그에서 우승했지만 일본시리즈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에게 패배한 ...
日, 자원봉사 위해 휴가사용하는 사람들
얼마전 일요일엔 성탄절을 앞두고 아내가 다니는 교회를 갔다. 출산 후 거의 3 개월간 교회를 가지 못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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