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놀면서 부모님 속썩이는 건달삼춘을 나는 욕 할 수 있지만, 남이 욕하면 싫다.
올림픽경기를 보면서, 북한의 선전에 은근히 기분이 좋다.
이런 난 종북주의자며 빨갱인가?
한편으론 일본에 살면서 일본선수가 나오면 무조건 지기를 응원한다.
상대가 누가 되었던...허나 미국이랑 붙으면 일본이 이기길 바라는데...
이건 또 뭔 증상인지...
지금 일본에 돈벌고, 집도사고 애낳다고 돈도 받고 그러면서도....
아침에 일본이 금메달을 땃다는 소식을 들으면 테레비를 아예 안본다.
호들갑이 싫어서...하루종일 또 보여주고,또 보여주고..물론 우리도 그런 부분이 있지만..일본보단 심하지 않은것 같다.
특히 북한이 일본을 이겼을 땐, 우리나라가 이긴것 처럼 기분이 좋았다.
나만그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