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변진일
ㅣ
김상하
ㅣ
정대성
ㅣ
최경국
ㅣ
홍유선
트렌드
ㅣ
여행
ㅣ
교육
ㅣ
요리
ㅣ
풍습
ㅣ
한일 커플
ㅣ
재일 코리안
일본 생활정보
ㅣ
일본 생활일기
ㅣ
일본 유학정보
ㅣ
일본 복덕방
ㅣ
일본 알바일터
ㅣ
일본 어학당
ㅣ
일본비자코너
복면데스크의 日 스포츠
ㅣ
신경호, 전영미 일본 베리어프리
ㅣ
고성미의 도쿄사진 갤러리
ㅣ
이신혜 재일의 길
ㅣ
당그니의 규슈여행기
ㅣ
간노 기자의 서울이야기
ㅣ
강명석의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
政治その他
ㅣ
芸能
ㅣ
文化
ㅣ
Sports
ㅣ
PR
ㅣ
動画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日언론, "카라 한일 양국 설 곳 잃어가"
카라 일본 관계자 "일본에서도 설 곳 잃어가" 발언 눈길
온라인 뉴스팀
카라의 한일 양국내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걸그룹 카라의 일본 활동을 지원하는 한 관계자도
"일본에서 점점 설 곳을 잃어가고 있다"
고 언급, 한국, 일본 양국에서의 활동이 점점 곤란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고 16일 스포니치가 보도했다.
현재 카라 멤버 5명 중 3명인 니콜, 한승연, 강지영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일본 현지 언론 또한 카라 분열 소동 문제를 비중있게 다루며, 연일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 여론도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신문은 만약 소동이 원만히 해결되더라도 그룹이 공중분해되는 것은 필연적인 것으로, 해산을 포함하여 어려운 결단을 내려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멤버 5명 중, 한승연은 단독으로 16일 일본을 방문한다. 남은 4명도 17~18일에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日 카라 해체 '동방신기와 같은 꼴' 보도
일본은 왜 연예인 사진을 못 올리게 하나
카라, 日 하네다공항 입국 현장을 가다!
日 "카라, 드라마 제목처럼 '이중생활' 할 생각?"
한승연 父, 日 방송서 "규리가 리더 역할 못했다"
기사입력: 2011/02/16 [10:53]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카라
관련기사목록
카라 국내최초 유튜브 전용채널 운영
카라 단독 최대 1만명 동원 라이브
일본 내 홍초 붐, 카라 광고 효과 톡톡
[포토] 비야? 땀이야? 흠뻑 젖은 카라
카라 싱글 두 장 연속 첫 주 10만 장 돌파!
구하라 日방송서 "솔직히 인기많아요"고백
카라, 일본 최고 인기아역스타와 엉덩이춤
반년만에 돌아온 카라에 일본팬 환호
日방송서 카라 "우리가 하나 된 계기는"
일본 LG스마트폰 CF모델로 나선 카라
日기자, "카라, 다섯 함께라서 행복해요?"
카라 해체소동후 첫日방송, 2주 연속출연
카라 일본파워 소녀시대 앞섰다
카라 "우리도 지진 겪었어, 일본 힘내라"
대지진 속 카라 신곡 1위, 日 호감도 급상승중
카라 첫 오리콘 1위, 해외여성 최초 기록
日 "카라 욕심내다간 모든 걸 잃을 것"
日 언론 "카라, 일본에서만 웃는 이유는..."
日 "카라 공항패션도 수익배분에 맞췄나"
카라 3인 부모는 日 언론에 속고있다
[포토] 블랙핑크 지수, 도쿄 디올 행사 첨석
[포토] 한일가왕전 일본대표가수 6인
오타니, 결혼상대와 함께
최근
인기
기사
JPN:俳優の川口春奈、シナール新CMアンバサダーに
한일협력위 공동성명 첫 무산
日다르빗슈 결국 이혼, 양육비 얼마?
父다카노하나 이혼 질문에 '묵묵부답'
교토(京都) 천년의 세월을 산책하다
日 여대생, 첫경험에 대해 물어보다!(1)
日 아줌마, 한국서 '조선족' 되다
교토 여행의 꽃,기요미즈데라를 눈에 담다
IMALU 春の交通安全でパレード、母親の地元で
아라시 4명 관계 AV 여배우는 왜 자살했나
일본관련정보 A to Z
지갑, 가방,시계,의류,악세사리
접입가경(박근혜 정부)
외국에 계신 모든 한인분들께
시1, 레0, 케이힌큐우코우센, 조
8월 말 도쿄에서 일본어, 한국어
동경일본어연구소
자격외허가활동 신청하려고하
회사소개
ㅣ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
ㅣ
사업제휴 안내
ㅣ
소액투자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