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레코드회사 일본크라운이 주최하는 히트상 수상식에 ske48 히라타 리카코, 타카야나기 아카네, 우매모토 마도카 등 3인이 참석, 골드히트상을 수상한 엔카가수 기타지마 사부로처럼 "50년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본크라운상은 레코드회사 일본크라운에서 발표된 작품 중 업계 기여도가 큰 작품을 표창하는 상으로, 올해 47회 째를 맞는 긴 역사를 자랑한다. 올해는 김연자, 미야마 히로시, 기타가와 다이스케 등 엔카 가수와 ske48, tiara 등 제이팝 가수들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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