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을 원작으로한 영화 '백야행' 무대인사 이벤트가 신주쿠 피카디리 극장에서 열렸다. 이 날 무대에는 주연 호리키타 마키, 고라 겐고를 비롯해 형사 역할을 맡은 후나코시 에이치로와 후카가와 요시히로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후나고시 에이치로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글 : 이연승 leeys@jpnews.kr
사진 : 야마모토 히로키 yamamoto@j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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