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를 제치고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한 '스마이레이지' ©jpnews | | 30일 개최된 일본 레코드대상의 '최우수신인상' 부문에서 소녀시대가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일본 레코드대상의 최우수신인상은 지난해 한국가수 최초로 빅뱅이 수상한 바 있다. 올해도 소녀시대가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한국 가수의 수상을 점쳐졌지만 결과는 하로 프로젝트의 아이돌 그룹 '스마이레이지'에게 돌아갔다. 올해 최우수신인상 후보는 총 4팀으로 한국에서 슈가로 활동했던 아유미 iconiq과 엔카가수 기쿠치마도카, 스마이레이지와 소녀시대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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