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문화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호리키타는 아야세를 넘을 수 있을까
영화 백야행, 아야세 하루카- 손예진, 그리고 호리키타 마키
 
안민정 기자
▲ 映画『白夜行』舞台挨拶 , 호리키타 마키    ©jpnews/幸田匠

백야행이 돌아왔다.

1997년부터 1999년까지 일본 '소설스바루'지에 게재되고, 1999년 8월에 간행되어 현재까지 180만부 이상이 팔린 히가시노 게이고 베스트셀러가 이번엔 일본판 영화로 돌아왔다.

백야행은 2005년 연극무대로 올려지고, 2006년에는 아야세 하루카, 야마다 다카유키 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2009년 손예진, 고수가 주연한 영화로 개봉되기도 했다.

일본 영화판 백야행의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오사카 금은방 주인 살해사건이 일어나고 몇 명의 용의자가 수사망에 좁혀졌지만 결정적인 증거 부족으로 자살로 종결. 다만 한 형사만이 용의자의 딸 유키호와 피해자의 아들 료지에게 끌리는 느낌을 받게 되고, 시간은 흘러 성인으로 성장한 유키호와 료지 주변에는 의문의 사건이 연달아 발생, 형사는 그들을 쫓는다는 이야기다.

10년이 넘는 세월을 한, 일 양국에서 회자되고 있는 백야행을 드디어 일본에서도 영화화시켰다.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캐스팅은 호리키타 마키, 고라 겐고, 그리고 형사역에 후나코시 에이치로 정해졌다.

워낙 유명한 원작에, 이미 드라마로 접했던 팬들 사이에서는 얼음장같이 차가운 유키호 역에 호리키타 마키, 평생을 유키호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료지 역할에 고라 겐고 두 주인공의 캐스팅에 찬반여론이 들끓었다.

사복보다는 교복이 잘 어울리는 이미지의 호리키타 마키의  외모와 연기력에 의문을 표시하는 사람도 있었고, 캐스팅은 드라마 주연들이 훨씬 나았다는 평가도 있었다. 유키호는 아야세 하루카가 적임자였다는 평가도 있었다.

그러나 영화 백야행의 후카가와 요시히로 감독은 호리키타 마키에게서 유키호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주변사람들을 위험에 빠지게 만들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유키호의 캐릭터 그대로 청순하면서도 양면성이 호리키타의 외모와 연기에서 보였다는 것이다. 

호리키타 마키 역시 첫 성인연기에 임한다는 각오로 이 영화를 선택했다. 이제까지 청순 캐릭터 전문배우였다면, 과감한 노출도, 악역도 즐겁게 받아들였다고 한다. 영화 완성 후  무대인사에서는 악역 연기에 대해 고민도 많았지만 또다른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화는 원작, 드라마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제작되었다. 후카가와 감독은 "많은 분들이 도전한 히가시노 씨의 원작을, 또 한 명의 후카가와라는 작가가 그 만의 방법으로 백야행을 보여주는 데 도전했다"며 이번 작품에서 작가로서의 감독 역할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사실 이제와서 굳이 일본판 영화로 제작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팬들의 의견도 있지만, 아직 백야행을 모르는 사람도 다수 존재할 터. 원작과 드라마의 충격만큼 영화팬들에게 충격적인 작품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은 2011년 1월 29일부터.
 
▲ 영화 백야행 두 주인공 호리키타 마키, 고라 겐고     © jpnews/幸田匠
▲ 영화 백야행 주요 출연진들     © jpnews/幸田匠
▲ 호리키타 마키     © jpnews/幸田匠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11/02 [11:13]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고라겐고 라는 배우는 ㅁㅁㅁ 10/11/07 [11:47]
야구선수 다르빗슈랑 닮았군요.
헤어스타일만 다르고.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