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워 31일, 도쿄도내 디지털 tv용 포털 서비스 '아쿠토비라'의 새 프로그램 'cuTe365'(9월 1일 개시)의 제작발표회견이 있었다. 은퇴한 av 배우 미히로 씨는 토요일 '미호로라보'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림을 그린 50엔 엽서를 이어붙인 거대한 그림을 만든다.
미히로 씨는 그림을 그리는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못 그리는데, 어떤 작품이 될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아이돌 스타 가토 사야카 씨는 전격 발표한 fujiwara의 후지모토 도시후미와 기노시타 유키나 씨의 결혼에 대해 "퀴즈 헥사곤2'에 두 사람과 공동 출연한 적이 있다며 "아주 행복해보인다. 버라이어티쇼에서는 '연애하고 있어요'라고 전혀 말할 수 없다. 둘이 결혼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받는 걸 보니 부럽다"라며 축복의 코멘트를 보냈다.
'cuTe365'는 '아쿠토비라'의 버라이어티 채널로 젊은 연예인이 중점적으로 출연하며, 365일 매일 새로운 콘텐츠로 승부한다. 월 945엔의 유료방송. 아쿠토비라는 현재 5개사에서 방송하고 있으며, 140만명 이상이 보고 있다.
▲ 아쿠토비라 'cute365' 제작 발표회 ©jpnews/幸田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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