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imelo summer live 2010 - evolution - ©jpnews/山本宏樹 | | 세계최대급 애니메이션 송 제전인 '애니멜로 섬머 라이브 2010'가 8월 28,29일 이틀에 걸쳐 열렸다. 약 11시간 동안 86곡이 불려졌으며, 5만명의 팬이 열광했다. 마지막날인 29일 성우 다무라 유카리나 지하라 미노리, may'n 등 인기 아티스트가 5시간반 동안 44곡을 불렀으며, 성우로서 작년에 처음으로 홍백가합전 출연한 '미즈키 나나'는 배꼽을 드러낸 빨간 드레스로 등장, 피날레 장식했다. 미즈키 나나는 마지막 인사로 '여름 선물 고마워요. 또 만나요'라는 메세지를 팬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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