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은 "올해 초에 김정은씨가 김정일 총서기의 특사자격으로 중국을 방문,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처음으로 회담했으며, 후계자로 내정된 것을 직접 전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핵문제와 관련해 중국측이 6자회담으로 조기 복귀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6월 16일, 아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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