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은 "북한의 김정일 총서기의 후계 문제가 국제사회에서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후계가 유력시 되고 있는 삼남 정은씨가 북한 최고 군사지도기관인 국방위원회 행정국에 소속해 있다는 것이 9일 한반도 정세에 자세한 정보당국의 조사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6월 10일, 산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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