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카타 입고 소원을 적은 akb48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도쿄타워에서 견우님을 만나도록 해주세요"akb48 멤버 우메다 아야카가 칠석 소원으로 남자친구를 바란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우메다는 "21살이 되었으니까 성숙한 섹시함이 느껴졌으면 좋겠다"며 "젠틀하고 착한 남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1일, 도쿄타워에서는 '하늘의 강 일루미네이션' 점화식이 열려 도쿄타워 이미지걸 우메다 아야카, 도쿄타워 안에 위치한 카페 '마더 목장' 이미지걸 후지에 레이나, 지카노 리나 등 akb48 멤버 3명이 유카타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늘의 강 일루미네이션은 매년 여름 도쿄타워에서 개최중인 이벤트. 한여름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하늘을 일루미네이션으로 표현했다. 직녀성과 견우성, 그리고 둘을 잇는 은하수도 재현되어 있어 한여름 낭만적인 데이트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도쿄타워 하늘의 강 일루미네이션은 6월 1일부터 시작해 7월 11일까지 계속된다.
▲ 도쿄타워 일루미네이션 ©jpnews/hiroki yamamoto | |
▲ 도쿄타워 일루미네이션 © jpnews/hiroki yamamoto | |
▲점화하고 있는 세 멤버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도쿄타워에서 견우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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