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어때요?" 신상품 향수를 들고 환하게 웃는 미나미 아키나에 보도진들도 취해버렸다. 2일, 도쿄 모처에서 열린 향수브랜드 아메즈유 플래닝의 신상품 '미스틱 엔젤 오드 토와레' cm 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향수병 색깔과 같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었다. 아키나는 "향수에 취해 항상 몽롱했다"며 cm 제작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이 향수를 중학생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한다. 그녀는 "그 나이가 되면 향수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어떻게 언제 써야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신상품은 그런 향수 초보자들에게 적합하다"며 추천이유를 설명했다. 아키나 역시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향수를 사용해 봤다고 말했다. 아키나는 일본 연예인 중에서도 향수애호가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녀는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 뚜껑을 열지 않은 향수도 꽤 많다"며 "언젠간 반드시 다 써 볼 것"이라는 포부(?)를 말해 보도진의 웃음을 끌어내기도 했다.
▲ 香水ミスティックエンジェルオードトワレ新cm発表 ©jpnews/幸田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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