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 시가(滋賀)현에서도 감염자 확인
신종 플루 감염자 236명으로 늘어... 병원 직원도 감염
 
박철현 기자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는 일본의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236명(5월 20일 10시 현재)으로 집계되었다. 20일 후생노동성은 "신종 플루 감염자 27명이 추가되었다"고 발표하면서 "그 중 한명은 시가(滋賀)현"이라고 덧붙였다.
 
추가된 감염자의 내용을 보면 고베 21명, 오사카 5명, 시가현 오오쓰(大津)시 1명으로 특히 고베의 여성 감염자 1명은 고베시 의료센터 시민중앙병원의 사무직 여성으로 알려졌다. 
 
나리타 공항의 검역에서 발견된 4명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일본의 신종 플루 감염자는 효고와 오사카 지역에서만 나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타지역까지 퍼진 것이 확인되어 충격이 더하고 있다.
 
한편 후생노동성은 "19일에 새롭게 추가된 감염자 57명의 면접조사 결과 잠복기간 중에 이들과 농후한 접촉을 한 사람(가족, 친구)의 숫자를 2900명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09/05/20 [11:4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남의 일이 아니네요.... 엘시드 09/05/20 [13:30]
속도가 줄어드나 싶더니 시가현까지 감염자가 나왔군요. 그렇다면 거의 간사이 전역으로 퍼진 셈인데.... 그거 참....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