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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 성추행, 주최측 "법적 조치"
오사카 음악페스티벌 성추행 사건, 주최측 법적조치하겠다고 밝혀
 
온라인 뉴스팀

인기 디제이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DJ 소다'가 오사카 음악 페스티벌 '뮤직 서커즈 23' 무대 도중 성추행 피해를 겪었다. 주최측은 가해자들을 상대로 법적조치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성명을 냈다.

 

페스티벌을 주최한 '트라이하드 재팬(Tryhard Japan)측은 ''뮤직 서커스 23'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과 관련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회사 측은 이 글에서 "디제이 소다님의 무대 중 몇 명의 관객이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사건이 일어났다"면서 "이러한 행위는 성폭력, 성범죄이며,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피해를 겪은 디제이 소다를 최대한 지원할 것이며 "범죄행위를 한 범인을 특정하고 손해배상청구나 형사고소 등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회사는 "범죄행위에 가담한 분은 신속하게 경찰서에 출두하거나 당사에 연락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디제이 소다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피해사실을 알리면서 드러났다.

 

디제이 소다는 라이브 도중 피해를 입었지만 팬을 위해서 "일단 끝까지 잘 마치고자 최대한 태연한 척을 했다"면서 "호텔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너무 무섭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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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16 [02:25]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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