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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자 "깐느 현지서 韓영화 힘 실감"
제 75회 깐느 영화제 개막, 현지서 日기자 "韓영화 파워 실감"
 
온라인 뉴스팀

일본 일간지 기자가 깐느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의 힘을 실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제 75회 깐느 국제영화제가 17일 개막했다. 요미우리 신문 영화부 마쓰다 다쿠야 기자는 이날자 기사를 통해 현지에 방문한 소감을 적었다.

 

▲ 깐느   © JPNews



그는 현지에서 한국 영화의 힘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거리를 걷다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한국 영화 '베이비 브르커(한국제목 '브로커')'의 큰 간판이 눈에 띄었다. 메인 회장 근처 고급호텔 마제스틱 앞에 한국 박찬욱 감독의 '디시전 투 리브(헤어질 결심')과 함께 설치돼 있었다. 훌륭한 입지였다. 한국 영화의 파워를 뼈저리게 실감했다"고 적고 있다.

 

두 작품 모두 올해 깐느 경쟁부문에 출품됐다.

 

영화 '브로커'는 고로에다 감독이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작품이다.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등이 주연을 맡았다. 고레에다 감독의 영화는 '어느 가족' 이래 4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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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8 [05:07]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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