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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노동성, 간호대학에 인력 파견 요청
간호사 자격증 지닌 대학원생이나 교직원 차출 요청
 
온라인 뉴스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자, 일본 후생노동성은 전국 간호대학에 간호사 면허를 가진 대학원생이나 교원을 의료현장에 파견하도록 요청했다.

 

각지의 의료기관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및 클러스터 발생 등으로 간호사가 부족한 상황에 처해있다. 이 때문에 일반 진료에도 지장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후생노동성은 전국에 있는 간호대학 약 280곳을 대상으로, 간호사 면허를 지닌 대학원생 및 교직원을 의료현장에 파견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파견처는 신종 코로나 감염 환자를 돌보는 의료기관 및 양로시설 등이다. 각 지자체가 지정한 '간호사 센터'에 등록하면 희망 일자와 근무처 등에 따라 파견처를 조정해준다.

 

임금은 파견처 의료기관이나 지자체가 지급한다고 한다.

 

후생노동성 측은 "의료체제가 이 이상 핍박받고 지역에 따라서는 위기적인 상황이다. 간호 교육도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지만, 학문과 양립하면서 가능한 분들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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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5 [18:06]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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