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11월 26일, 방일 일정을 마치고 하네다 공항에서 출국했다.
전날 있었던 도쿄돔 미사에는 5만여 명의 카톨릭 신자가 모여 장관을 이뤘다. 일본에서 교황이 미사를 연 것은 38년만이었다.
▲ ローマ・カトリック教会 フランシスコ教皇 羽田空港から出国 ©Kazuki Oishi/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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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ローマ・カトリック教会 フランシスコ教皇 羽田空港から出国 ©Kazuki Ooishi/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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