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69% "한일관계 개선 서두를 필요 없어"
한일관계 강경책을 지지하는 일본인 여전히 다수
 
온라인 뉴스팀

일본인 상당수가 여전히 한국에 대한 강경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경제신문의 여론조사에서 일본정부가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물은 결과 '일본이 양보할 바에는 차라리 관계개선을 서두르지 않는 게 낫다'는 답변이 69%에 달했다. 

 

'관계개선을 위해서 일본이 양보하는 건 어쩔 수 없다'는 19%에 그쳤다. '관계개선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답한 사람은 내각지지층에서 75%, 비지지층에서 64%였다.

 

같은 질문을 한 8월 30일~9월 1일 조사에서도 '관계개선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67%였다.

 

일본 정부가 한국으로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를 강화한 것을 계기로 한일관계는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 이낙연 총리와 아베 신조 총리가 24일 회담했지만 관계개선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9/10/29 [23:4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