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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세 인상 또 늦추면 국제적 신용 잃어"
IMF 부총재, 일본 정부의 소비세 인상 연기 검토에 우려 표명
 
온라인 뉴스팀

국제통화기금(IMF)의 후루사와 미쓰히로 부총재가 25일, 일본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10월 예정된 소비세 인상이 재연기되면 일본의 정책결정에 대한 신용을 잃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일본 정부는 최근 선거를 앞두고 소비세 인상 시기 연기를 검토 중이다.

 

그는 국제적으로도 약속한 재정 건전화를 일본 정부가 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IMF는 그동안 일본에 대해, 장래 소비세율을 최소한 15%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후루사와 부총재는 "(증세를 전제로 한) 예산을 구성하고 있어, (연기하게 되면) 교육, 사회보장면에서 자금 확보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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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30 [11:2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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