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영화나 TV드라마 등을 통해 활약한 프로듀서와 전도유명한 신인배우 등을 꼽아 표창하는 '제43회 엘랑도르 상(Élan d'or=エランドール)' 수상식이 7일, 도쿄에서 열렸다.
엘랑도르 상의 올해 신인상에는 시손 준, 아오이 와카나, 다나카 케이, 나가노 메이, 나카무라 토모야, 마츠오카 마유 등 6명이 선출됐다.
특히 드라마 '옷상즈 러브(おっさんずラブ 아저씨의 사랑)'에서 호연한 다나카가 무대 위에 오르자 객석에서 환호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연속극 '절반, 푸르다'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나가노 메이는 이 작품에서 함께 열연한 시손 준과 나카무라 토모야와 재회해 기쁜 듯 "지금도 만나면 배역 이름으로 부르게 돼요"라며 미소지었다.
▲ 시손 준 2019年第43回エランドール賞授賞式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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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이 와카나 2019年第43回エランドール賞授賞式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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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카 케이 2019年第43回エランドール賞授賞式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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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노 메이 2019年第43回エランドール賞授賞式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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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무라 토모야 2019年第43回エランドール賞授賞式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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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오카 마유 2019年第43回エランドール賞授賞式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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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年第43回エランドール賞授賞式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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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年第43回エランドール賞授賞式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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