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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화 '마틸다' 주연 미할리나 올샨스카
미녀 발레리나 마틸다 역 맡은 미할리나, 방일 무대인사
 
김미진 기자

영화 '마틸다 황제의 연인'에서 열연을 펼쳤던 여배우 미할리나 올샨스카가 8일, 신주쿠에서 열린 개봉 첫날 무대인사 자리에 올랐다.

 

폴란드 출신인 그녀의 일본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모노를 모티브로 한 듯한 검은 옷을 입고 온 그녀는 "일본에 올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 오래동안 일본에 방문하는 것이 꿈이었다"면서 미소를 지었다.

 

▲ 映画マチルダ 禁断の恋     ©JPNewsㄴ

 

 

그녀는 "처음으로 일본 문화를 체험한 것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봤을 때였다"면서 "그 때 어렸지만 정말 충격을 받았다"면서 어렸을 때부터 일본에 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 映画マチルダ 禁断の恋     ©JPNews

 

그녀가 출연한 이번 작품은, 러시아 제국의 최후의 황제 니콜라이 2세와 전설의 발레리나 마틸다 크셰신스카의 알려지지 않은 사랑이야기가 담겨있다. 

 

영화에서 황실 발레단의 공연을 본 황태자는 마틸다를 한 눈에 마음에 들어하고, 이후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어 예정됐던 약혼자와의 결혼, 그리고 황위 계승마저도 거절하는 지경에 이른다.

 

▲ 영화 '마틸다 황제의 연인'    



이 작품에서 절세의 미녀 역을 맡았던 미할리나는 "마틸다를 연기하는 건 정말 어려웠다. 마틸다는 마성의 여자다. 많은 남성에게 사랑받아온 인물이다. 실재한 인물이기도 하다. 처음엔 수줍어서 할 수 있을까 했지만, 이 영화의 촬영환경이 매우 좋았고 감독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쉬웠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는 하기 수월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현재 일본에서 순차 개봉 중이다.

 

▲ 映画マチルダ 禁断の恋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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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1 [16:22]  최종편집: 1999/11/30 [00:00]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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