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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의 뜬금없는 도발, "독도는 일본땅"
20세기초의 출처 불분명한 고지도를 근거로 독도 일본땅 주장 나서
 
박철현 기자
일본의 5대 일간지 중 가장 우익적 성향으로 알려진 <산케이 신문>이 16일, 뜬금없이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기사를 냈다(신문에는 다케시마로 표기. 이하 기사 인용시에는 원문의 표기인 '다케시마'를 따름).

<산케이>는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이지만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 다케시마가 19, 20세기초 독일과 프랑스에서 제작된 세계지도에서 일본령이라고 명시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15일 밝혀졌다."며 1902년에서 1904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프랑스판 지도사진을 큼지막하게 실었다.

신문은 지도의 출처에 대해 "시마네현의 다케시마 자료실이 9월 하순 오키노시마(隠岐の島)의 남성이 소장하고 있던 세계지도 약 50점에 포함되어 있던 것"이라고 밝혔다.
 
▲ <산케이신문> 10월 16일자 사회면 톱기사로 실린 고지도  ©이승열/jpnews

▲ 원 부분을 확대해 보면...    ©이승열/jpnews

▲ 산케이가 지면에 게재한 프랑스제 고지도에서는 독도는 물론 울릉도까지 일본영토로 되어 있다. 하지만 신문 어디에도 이 지도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출처가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다. ©이승열/jpnews
 
신문은 "울릉도도 프랑스제 지도에서는 일본땅으로 표시되어 있다."면서 "독일제 지도는 마쓰시마(울릉도)와 다케시마 사이의 국경선이 그어져 있지만, 프랑스제 지도에서는 다케시마와 마쓰시마 양쪽 모두 일본의 영유를 나타내는 'jap'이라는 표시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사는 15행 정도로 짤막했지만, 울릉도와 독도 양쪽 모두를 일본땅이라고 소개한 '프랑스제 지도 컬러 사진'이 큼지막하게 실려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보통 보수우익 신문의 이런 기사는 별다른 이슈가 없는 한 시마네현 독도조례안이 통과한 2월이나 종전기념일이 들어가 있는 8월에 주로 실린다. 즉 요즘처럼 한일 양국의 관계가 좋은 시기에 이런 식의 자극적인 기사가 나오는 것은 상당히 드문 경우다.

<산케이 신문>이야 그렇다 치자. 하지만 기사작성의 소스로 언급된 '시마네현 다케시마 자료실'은 어떤 의도로 이런 자료를 공개한 것일까?

그 진의를 알아보기 위해 시마네현 현청(도청)에 직접 전화를 걸어보기로 했다. jpnews의 전화취재에 응한 이는 시마네현 총무과의 야마오카 히사시 관리관으로 그는 "이번 지도의 경우 따로 보도자료를 냈다기 보다는 그쪽(산케이)의 기자가 와서 이것저것 취재해 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의도나 목적보다는) 다케시마 자료실의 일상 업무가 다케시마에 관한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것이다. 시기나 그런 것 보다는 9월에 자료수집 작업이 있었고 그 안에 이번 지도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야마오카 관리관은 '다케시마 자료실'에 대해 "2007년 4월에 만들어진 연구기관으로 현청 안에 사무실이 있다. 교직을 은퇴한 교원들이 비상근으로 재직하면서 다케시마에 대한 연구를 행하고 있다. 월, 화, 목, 금에 오면 언제든지 공개된 자료를 열람할 수 있으며 복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결국 이번 지도공개의 경우 시마네현 소속의 '다케시마 자료실'이 통상 업무를 진행하던 중 발견된 고지도를 <산케이 신문>의 기자가 취재해 올렸다는 것이 된다. 

'친한, 친중파' 내각으로 불리는 하토야마 신내각 출범이후 한일우호 무드가 무르익어 가고 있는 와중에 나온 이번 <산케이 신문>의 독도 기사는 어떤 저의에서 나온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09/10/16 [16:48]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울릉도도 일본땅으로 되있네 허허 09/10/16 [18:35]
어떤 미친놈이 만들었길래... 수정 삭제
이 정도는... don't care 09/10/16 [22:23]
이 정도는 그냥 웃어 넘깁시다. 근대적 소유 개념이 없었던 그 당시에 명칭이 어떠했다는게 뭐 그리 중요합니까? 수정 삭제
웃음밖에 안나와요 ㅎㅎ 09/10/16 [22:39]
근거가 매우 빈약하군요.
저 논리대로라면 울릉도도 일본것이라 우겨도 되겠어요.
그런데 기사 자체는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증거' 라는 부분만 있고
독도에만 원을 그려놓았네요.

연장선상에서 보면 저 지도제작의 배경은
한국 전 지역이 일본땅이라는 인식에서 그려졌겠지요.
그러니까 모두 일본땅으로 표시 된 것이구요.

거꾸로 생각하면, 일본의 침략으로 잠시 식민지가 되었다가
다시 한국이 독립했으니 한국 전 지역도 원상태도 돌아오게 되는 것이고
독도역시 식민지시기 잠시 일본에 점유되었다가 한국으로 반환된 것이지요.
오히려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증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 지도는 ㅎㅎ 수정 삭제
이것도 신문인가? 우이 09/10/16 [23:49]
산케이 = 조선닐보 싸이코 쑤레기 신문 수정 삭제
신나치주의 短信 Nicholas 09/10/16 [23:55]
독도문제가 나올때마다 회자되는 독도수비대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울릉도민 입장에서 독도는 늘상 배타고 나가서 미역 뜯고 전복 따던 곳이라고 합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한몸이라는 것이지요.

Liancourt ; 1848년 프랑스 포경선 리앙쿠르호가 리랑쿠르섬을 발견(?). 위 산케이는 독도를 리앙쿠르로 표기하고, 울릉도와 더불어 일본 영토로 표기한 지도를 인용했습니다. 역사를 통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시선에 '발견'은 '침략'의 다른 말이 아닙니까?

시마네현 ; 1904년 9월 29일 나카이 요사부로는 독도 영토편입안을 제출했고, 1905년 2월 22일자로 일본은 독도를 자신의 영토로 편입합니다.(시마네현 홈피 내용中) 이 당시 한국 정부는 이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1905년 9월 열강들은 포츠머스에서 일본의 한국지배를 인정하고, 그해 11월 을사늑약이 있게 됩니다.

나치의 활개 ; 시마네현 오키시마 어부 나카이 요사부로. 일본 제국주의 그늘아래 독도에 그 많던 물개는 씨가 말라 버리게 됩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들어오기 전, 독도의 모습은 물개가 집단 서식했고, 우리 어민들은 물개를 잡지 않았다고 합니다.

광기의 봉인 ; 아시아의 나치주의 즉, 일본 제국주의가 남긴 '트라우마'는 지금도 고스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피해를 입었던 타자가 아닌 일본 자신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알다시피 트라우마는 육체와 정신이 분리되는 것이 아니지요. 그들이 저질렀던 광기를 스스로 치유하기 이전에 그들의 트라우마는 마치 지킬앤 하이드처럼 스스로를 옥죌 것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기사는 영토 민족주의 일수도 있겠지만, 트라우마 측면에서는 마약과 같은 우월감(피해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지요. 수정 삭제
-_-ㅋ 엘시드 09/10/17 [12:06]
그야말로 심통맞은 겐세이.... 한번 날려주는군요. ㅋㅋㅋ 뭐, 이런 경우는 깔끔하게 10어주는 센스가 짱이 아닐까 싶네요. 수정 삭제
문재는 일본 주요신문에서 바로 기사화했다는게 문재죠, 문재는 언론에서 09/10/17 [23:18]
후후 정작 우리는 가만히 있는것도 이해가 않가.. ㅋㅋ 수정 삭제
123 09/10/18 [14:59]
燃え上がれ~♪ 수정 삭제
bakahe nihon 09/10/18 [15:20]
자신 있는 반일 데모를 빨리빨리 할 수 있어라. 낙으로 삼고 있어요.
해에 한번은 그것을 보지 않으면 재미없기 때문에 요아 쓰시마(對馬)는 한국의 영토라고 떠들어댄 끝에, 일본에서 빈축을 받고, 한국인배척의 움직임이 조금 일어나는것만으로 곧 아무 것도 말하지 않게 된 한국인에게는, 절대로 할 수 없을 것이구나. 수정 삭제
baka cyonhabaka 09/10/18 [15:28]
SANKE의 논리가 빈약이라고 하지만, 그 이전에 한국측이 언제나 반출하는 논리도 비슷 비슷한 수준이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이라도, 다케시마(竹島)는 일본의 영토라고 연합국은 인정하고 있다. 이 사실을 한국측은, 이미 파기된 초기 초안으로 한국 영토라고 하고 있는 사실만을 반출해서 반론해도, 논거와는 안된다.
하는 김에 말씀 드리면, 1905년의 다케시마(竹島)의 영유 선언에 대하여 한국은 (아무런)조금도 반론도 하지 않았다. 수정 삭제
456 09/10/18 [15:39]
バックスクリ 수정 삭제
456 09/10/18 [15:43]
竹島マンセ 수정 삭제
トンスル トンスル 09/10/18 [15:54]
竹島は日本の領土です。 수정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eGXFKuky-ak ???↓ 09/10/18 [16:01]
http://www.youtube.com/watch?v=eGXFKuky-ak 수정 삭제
Takeshima is Japanese territory!! 똥술 09/10/18 [16:24]
타케시마(독도)는 일본땅!! 수정 삭제
とんする とんする 09/10/18 [16:41]
とんする 수정 삭제
トンスル トンスル 09/10/18 [17:10]
これはマツボックリコレクションですね。 マツボックリコレクションなのです。 수정 삭제
ホンオフェ ホンタク 09/10/18 [17:44]
踊れコリア 수정 삭제
トンする トンする 09/10/18 [17:52]
ふぁっびょ 수정 삭제
糞食 韓 糞食 韓 09/10/18 [19:05]
Fuck Korea! 수정 삭제
이야..... 엘시드 09/10/18 [19:35]
갈라파고스 주민들께서 단체로 원정오셨군효. -_-ㅗ 수정 삭제
tonsuru tonsuru 09/10/19 [09:10]
竹島は日本領!
독도는 일본 영토! 수정 삭제
똥 술 똥 술 09/10/19 [09:31]
아직 일본이 자위대조차 가지지 않은 1952년에,
한국 대통령의 이승만이라고 하는 남자는, 공해위로
「【리쇼반】·라인」이라고 불리는 어선출입금지
선을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거기에서 고기잡이를 하고
있었던 아무런 죄도 없는 일본인선원을, 4000명 가까이도 납치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몇십명은 한국 군대에의해 한번에 죽여졌다.

비열한 조선인은 다케시마(竹島)의 영유를 선언한뿐만 아니라,
납치한 선원을 인질로서 1965년에 체결된 한일기본조약의 체결에
즈음하고,일본정부에서 당시의 한국의 국가 예산의 2배이상의
돈을 위협해서 빼앗은 것이다.
게다가 선원을 석방하는 담보에 당시, 극악범죄자로서 형무소에
있었던 재일 조선인몇백명을 석방하고,
일본국내에서의 영주권을 인정시킨 것이다. 수정 삭제
Korean Joke? lie_k 09/10/19 [11:00]
수정 삭제
사기 찌라시 1234 09/10/22 [20:20]
산케이 = 조선일보 = 또라이 집단 수정 삭제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푸하하하핫 09/11/11 [00:17]
말도안돼는 개소리하고있어 수정 삭제
독도는 엄연한 한국땅입니다. 이런 09/11/29 [01:10]
독도의 내력은 일찍부터 기록에 오르내린 울릉도와 관련지어 살펴보아야 한다.본토 유민들에 의해서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울릉도의 우산국이 신라에 귀속된 것은 6세기 초 (512) 후였다. 이 사실은 삼국사기 신라본기 지증왕 13(512)년에 "6월에 우산국이 신라에 속했다"는 기록에서 찾을 수 있다. (팔도총도) 1530년경에 제작된 지도로서 독도(우산도)가 울릉도의 서쪽에 그려져 있다. - 위치는 부정확하지만 영토의식은 명백히 나타내고 있음을 알수 있다. (삼국 접양지도) 1785년경 하야기기헤이(林子平)의 삼국접양지도로 독도를 조선 본토와 같이 황색으로 칠하고 울릉도와 독도 옆에다가 '조선의 것'이라고 영기하고 있다. (총회도) 1700년대말 일본의 총회도로서 삼국접양지도와 같이 독도를 황색으로 칠하고 옆에다가 '조선의 것' 이라고 명기하고 있다 (조선국 세견전도) 1873년 소메자끼노부후사의 조선국세견전도로서 울릉도와 독도(우산도)를 강원도와 같은 색으로 울진현 옆에 그려서 울진현에 소속되는 조선땅임을 명백히 표시하고 있다. (조선 동해안도) 1876년 일본 해군수로부에서 제작한 조선동해안도로서 독도가 조선령임을 명확히 입증하고 있다 (조선국 전도) 모리킨세키의 '대일본해륙전도 부 조선 유구전도'의 부분도인 '조선국전도'(1886년) 죽도(竹島, 울릉도)와 송도(松島,독도)를 조선의 영역안에 포함시켜, 두 섬이 한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표시하였다. (연합국 최고 사령부 관할지도)연합국 최고 사령부 관할지도(SCAP ADMINISTRATIVE AREAS JAPAN AND SOUTH KOREA),1946년 1946년 1월 29일 발표된 연합국사령부지령(SCAPIN) 제677호 에 즈음하여 제작된 연합국최고사령부 관할지도.이 지령에는 일본으로부터 분리하는 지역에 'Liancourt Rocks'(Take island)가 기록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이 관할지도에도 'Take'라는 이름으로 독도가 한국관할영역에 포함되어 있다. (조선 동해안도) 일본해군성 조선동해안도(1876년) 이 지도는 영국의 측량지도를 개정하고, 1853년과 1854년의 러시아 선박 측량을 기초로 하여 1857년에 러시아가 다시 실측한 지도를 일본해군성 수로국이 번안 편집해서 1876년에 발행한 지도. 이 지도에는 독도를 정북방향 3.5마일, 북서 10도 방향 5마일, 북서61도 14마일거리에서 그린 독도의 각각의 모습을 표기하였다. 조선동해안도에 독도를 상세히 나타냄으로서 독도를 한국영토로 인지하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18세기 지도) (대일본조선팔도지나삼국전도,다께다,1882년) '조선해'에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에 가깝게 그렸으며, 조선과 일본사이의 바다를 '조선해'로 표기하고, 일본근해를 '대일본서해'로, 태평양을 '대일본동해'로 표기 하였다. (삼국접양지도, 하야시 시헤이(林子平), 1785년) 하야시 시헤이(林子平)의 '삼국통람도설'에 들어있는 삼국통람도(또는 삼국접양지도).동해상의 모든 섬들이 조선과 동일한 색깔로 채색되어 있어, 독도의 영유권을 밝히는 중요자료로 간주되고 있다.육지측량부 발행 지도구역일람표,육지측량부, 1936년당시 일본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육지측량부 발행지도로 조선부분에 명확히 울릉도와 죽도(독도)를 표기하였다. 일본의 권위있는 기관의 발행이라는 것과 일제시대에 제작된 지도라는데 큰 의미를 가진다. (동판 조선국전도, 기무라, 1882년) 죽도(竹島, 울릉도)와 송도(松島,독도)를 조선과 동일한 색채로 표시하였다 (대일본분견신도,야마무라,1878년) 일본도 좌측상단에 조선도를 그려넣고, 일본과는 달리 단일한 색채로 표기하였는데, 죽도(竹島, 울릉도)와 송도(松島,독도)를 조선영토로 나타내고 있다. 1/5000 독도 지도 (독도지도) 프랑스의 유명한 라루스(Larousse) 출판사가 1959년에 간행한 '세계지도책'중 "한국-일본지도". 독도를 "Tokdo(Rers Liancourt)"로 표기한 최초의 외국지도.독도라는 명칭이 외국에서 간행된 지도에 최초에 사용되었다. "Rers"는 불어 "Rochers"의 약자로 "바위(섬)들"이라는 뜻임. 한편, 한국의 명칭이 'coree'로 표기되어 있다. (독도 지질도1) 270만년전 ~ 210만년전 화산활동에 의해 생성해수면 위의 독도는 후기 플라이오세인 270만년전 ~ 210만년전 동안 여러단계의 화산활동을 통해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해수면위의 울릉도 화산활동은 신생대 플라이오세에서 홀로세(140만년전~1만년전) 동안 5단계에 걸쳐 일어났으며, 가장 최근의 활동은 9300~6300 BP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독도, 울릉도 화산암류는 깊은 맨틀로부터 상승한 플륨에 의해 형성된것으로 판단. 독도 화산체가 이동하는 판 밑에 존재하는 열점(hot spot)활동에 의해 형성되고, 판의 이동에 따라 동남동 방향으로 이동한 후 울릉도 화산암체가 후기 열점 활동에 의해 형성된것으로 판단됨. 독도를 형성한 화산의 주 화구는 북서-남동방향으로 주로 발달한 단층방향을 고려할 때 현재 독도에서 북동쪽으로 수백 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 수정 삭제
우리나라 언론이 가만히 있는 이유 이런 09/11/29 [01:11]
개박이정권때문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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