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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없는 동안 다른 여성과...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 불륜에 일본 열도 '충격'
 
이지호 기자

일본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이 투병 중인 아내를 뒤로하고 30대 여성과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돼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4월 6일자(30일 발행) 첫 기사를 통해 '와타나베 켄 <왕과 불륜>'이란 제목으로 와타나베가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 함께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4월 6일자(30일 발행) 첫 기사를 통해 '와타나베 켄 <왕과 불륜>'이란 제목으로 와타나베가 부인이 아닌 다른 여성과 함께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 사진 = 주간문춘     © JPNews

 

첫번째 타이틀 사진은 와타나베가 한 여성과 뉴욕에서 길을 걷고 있는 사진으로 주간문춘은 "지난 2월 18일 미녀와 손을 잡고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와타나베. 촬영중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스마트하다"고 전했다.

 

다음장에는 ‘세계적 배우와 미녀의 러브러브 투샷’이란 타이틀로 총 7장의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주간문춘에 따르면 와타나베는 지난 겨울부터 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 뉴욕에서 머물고 있다.

 

와타나베의 마음을 뺏은 여인은 오사카 출신의 A씨로 36세, 주얼리 디자이너다. 두 사람의 만남은 3년 여 전으로 오사카 기타신이치의 한 클럽에서 호스티스로 활동하던 당시로 알려졌다. A씨의 지인의 설명에 따르면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건 2년 전이다.

 

▲  주간 문춘은 30일 일본 국민배우인 와타나베 켄의 불륜 사진을 톱기사로 게재했다.     © JPNews

 

와타나베는 지난해 여름 아내인 배우 미나미 카호와 결혼 10주년을 맞이했다. 미나미의 트위터를 확인해보니 미나미는 와타나베가 다른 여성와 데이트하던 날(2월 18일) 샌프란시스코에 머물고 있었다. 아내인 미나미는 지난해 봄 유방암 수술을 마친 뒤 현재도 투병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간문춘은 이에 대해 "아내가 없는 사이에 뉴욕에서 A씨와 밀회를 즐기던 왕"이라고 표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와타나베가 A씨에게 보석을 선물한 투샷, 얼굴을 맞대고 있는 투샷, 얼굴 변형 앱으로 나란히 고양이 모습을 한 투샷 등이 포함되어 있다. 두 사람은 뉴욕뿐 아니라 오사카와 게센누마 등 일본에서도 함께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진들이 어떤 식으로 유출됐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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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0 [18:09]  최종편집: 1999/11/30 [00:00]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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