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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실직, 파면'...헌정 사상 처음
日언론, 일제히 긴급 타전
 
박주은 기자

'박근혜 실직' '박 대통령 파면' 등. 헌법재판소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자 일본 언론들도 서울 헌재 앞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파면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0일 '박 대통령 실직, 한국 헌재가 타당하다고 판단'이라는 기사를 온라인 톱기사로 게재하고 "헌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인의 편의를 도모한 행위를 헌법이 정하는 법치주위 위반이라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특히 박 전 대통령이 지인인 최순실 피고의 사적 이익 추구를 지원한 점, 최 씨의 국정 개입 허용과 대통령 권한 남용이 헌법 위반이라는 점, 정부 문서의 기밀 유지 위반 의무 등 헌재의 탄핵 결정 포인트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  10일 오후  일본 도쿄의 한 신문 가판대의 모습. 석간 후지, 일간 겐다이 등이 박근혜 대통령 파면 소식을 1면 기사로 다루고 있다.   © JPNews

 

또 5월 대선으로 차기 대통령이 결정되지만 외교와 안보 등 과제가 산적해 있어 정치적 혼란이 한층 깊어질 전망이라고 우려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박근혜 파면에 관한 특집 해설 페이지를 개설하고 지난해 10월 JTBC가 독자 입수한 최 씨의 태블릿 자료 보도부터 탄핵 심판까지 일련의 움직임과 사건 개요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일찌감치 호외로 박 대통령의 파면 소식을 일본 독자에게 알렸다. 이 신문은 헌재가 박 전 대통령에 대해 국정 운영의 마비를 초래한 책임을 무겁게 보고, 파면에 해당하는 중대한 법률 위반이 있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또 헌재가 법리와 함께 여론의 목소리를 중시해왔다면서 "위헌, 위법 행위는 국민의 신뢰를 배신한 중대한 범법 행위라고 판단했다고 지적했다.

 

마이니치 신문은 헌재 재판관 8명 전원이 파면에 찬성한 데 대해 국민의 80% 가까이가 탄핵에 찬성한 여론이 반영된 결과지만, 박씨를 지지하는 보수층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한국 사회의 혼란은 계속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석간후지는 '박 (대통령) 실직...전원 일치로 파면'이라는 기사를 1면으로 보도하고 건국 이래 처음으로 대통령이 파면되는 사태가 한국에서 일어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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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0 [17:29]  최종편집: 1999/11/30 [00:00] ⓒ jpnews_co_kr
 


忘れましたが かとたつや 17/03/18 [19:57] 수정 삭제
  ですから日本人 加とでツヤ 記者 韓国 の セいぅぼ 盧富ね地検あった時。日本人か 言われた お話 してますが? ハクネ タイトル は ふつの 女性 知や。ありませんので。 いま 感かえると 本当に 信頼 できない ちゃんねん ボト たったよね" 日本人 は おかしい 見に 韓国 お 万端 か いろいろ やかましい 区なってしまうことだから。は切り知らない ボト は ケンスル してください 日本に すんている。北朝鮮 単体か いよいよ 喜び するから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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