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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PPAP' 빌보드 77위, 정작 미국인은 몰라?
日언론, '제2의 싸이' 피코 타로의 美낮은 인지도 지적
 
이동구 기자

유튜브에 올린 뮤직비디오 영상 한 편으로 세계적 유명세를 타며 '제2의 싸이'로 각광받고 있는 일본 코믹 가수 '피코 타로'(54). 그의 데뷔곡 'PPAP(펜 파인애플 애플 펜)'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77위에 오른 가운데, 정작 미국인들은 그를 거의 알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 20161019 ppap ピコ太郎 피코타로     ©JPNews

 

일본 중년 개그맨 '코사카 대마왕'은 코믹 가수 '피코 타로'로서 올해 8월, 데뷔곡 'PPAP'를 공개했다. 더불어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이 영상은 피코 타로의 코믹스러운 제스처와 간단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조금씩 반응을 얻기 시작했고, 세계적 인기스타 저스틴 비버(23)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영상을 소개하면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유튜브 공식 음악 영상 재생횟수 순위에서 2주 연속으로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관련 영상을 포함한 조회수가 3억 회 이상을 넘어섰고 현재도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급기야는, 10월 19일자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77위를 차지했다. 일본인의 빌보드 HOT100차트 진입은 무려 26년만이다.

 

일본 TV나 신문에서도 시시각각 그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태평양을 넘어 미국에까지 그 인기가 도달했다는 식의 보도가 잇따랐다. 그런데 이 같은 분위기에 대해, 일본의 한 음악 분야 전문 기자는 "실제로 미국에서는 이 곡이 그리 인기를 끌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 주간지 '아사히 예능'의 취재에 "(PPAP의) 이번 빌보드 순위 진입은 음악이 디지털화한 덕분이라 할 수 있다. 빌보드는 순위 계산 방법을 공개하고 있는데 매출과 방송시간, 그리고 유튜브를 포함한 스트리밍 등 3요소로 순위를 산출하고 있다. 이 중 매출과 방송시간은 미국 국내만을 대상으로 하지만, 스트리밍은 그렇지 않다"면서 매출과 방송시간 없이도 스트리밍만으로 차트에 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애플의 아이튠 차트에서 'PPAP'를 찾아 볼 수 없고, 현지 라디오 방송국도 이 곡을 틀지 않는다. 미국인들이 이 곡을 거의 듣지 않고 있다", "PPAP의 (빌보드) 차트 진입은 신기한 현상"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주간지 '아사히예능'은 해당 내용의 기사를 통해 "포탈사이트 검색 순위에도 없는 등 미국에서 거의 화제가 되지 않는 PPAP이지만, 아시아 각국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피코 타로의 미국 진출은 어렵더라도 아시아 진출은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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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3 [14:59]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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