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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정상회담, 3년만에 열렸다
중일관계 개선에 한걸음 내딛은 시진핑과 아베, 앞으로가 관건
 
이동구 기자
일본의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국유화 이후 3년간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았던 한중 정상회담이 드디어 성사됐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를 위해 베이징을 방문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0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25분간 회담했다. 한중 정상회담은 2012년 5월에 민주당 노다 요시히코 총리와 원자바오 총리가 회담한 이래 약 2년반만이며, 제2차 아베 내각에서는 처음이다. 일본 총리와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은 2011년말 이래 약 3년만이다. 
 
▲ 20141110 아베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회장에 나타난 양국 정상은 악수를 나눴다. 이 때, 아베 총리가 무언가 말을 건넸지만, 시 주석은 이에 답하지 않고 시선 또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표정 또한 굳어있어 있었다. 앞선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미소로 악수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양국 정상은 '전략적 호혜관계'에 기초해 중일관계를 발전시키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양국이 센카쿠 열도 주변에서 긴장관계를 이루고 있는 만큼, 해상에서의 우발적인 충돌을 피하기 위한 방위당국간 '해상 연락 매커니즘'을 운용하기로 하고, 이를 사무레벨에서 협의하기로 했다.
 
더불어 1) 국민간 상호이해의 추진 2) 경제관계의 심화 3) 동중국해에서의 협력 4) 동아시아 안전보장환경의 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양국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센카쿠 열도'나 '야스쿠니 신사' 등 고유명사를 서로 언급하지 않고 '동중국해의 협력' 등의 완곡한 표현을 사용하는 등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인지 회담이 끝난 뒤 일본 정부 측은 "초반의 냉랭함과 달리 본 회담은 신사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취재진에 설명하기도 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 "중일간에 여러 문제가 있지만, 이같은 문제로 인해 전체적인 관계를 해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담 뒤에는 "회담을 계기로 시 주석과 함께 중일관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시 주석은 아베 총리가 회담에서 "중국의 평화적 발전은 국제사회와 일본에게 있어 찬스"라고 발언한 것을 중시하고 있다며, "이번은 (관계개선을 위한)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점점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회담에서도 역시, 일본의 역사인식 문제가 언급됐다.
 
시 주석은 회담에서 "역사 문제는 13억 중국인민의 감정의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무라야마 담화 등 역대 일본정부에 의한 약속을 지키는 것만이 아시아 이웃국가와 미래지향적 우호관계를 쌓을 수 있는 길"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아베 총리는 "역대내각의 역사인식을 계승한다"는 입장을 설명했다고 한다.

이번 중일 정상회담에 대해, 일본 정부는 "여러 문제를 극복하고 정상회담 실현된 것은 매우 크다. 단순히 회담뿐만 아니라 전략적 호혜관계를 발전시키고, 해상연락 매커니즘을 만들기로 양국 정상이 합의한 것은 커다란 성과다"(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라고 자평했다.
 
일본언론은 이번 정상회담의 성과에 대해 "중일 관계개선의 길이 열렸다", "양국이 관계개선을 위해 한걸음 내딛었다"고 평가했다. 일부 매체는 "중국 측의 요구에 큰 양보 없이 정상회담이 실현되었다"(니혼TV)며 이번 회담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아베 총리가 "대화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고 중국에 어필해왔고, 일본이 관계개선에 적극적인데 왜 중국은 응하지 않는가하는 국제사회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것이 이번 정상회담의 성사를 가져왔다"며 아베 총리의 외교적 수완이 가져다준 성과라고 평가했다.
 
다만, 정상회담으로 이제 첫걸음을 뗀 만큼, 중일관계 개선은 이제부터가 문제라는 게 대다수 언론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이번 회담은, 긴 테이블에 양측이 바라보고 앉아 열리는 형식이 아닌, 시 주석이 표경방문한 타국 인사를 만날 때 사용하는, 양국 정상이 나란히 앉는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이었다.
 
그래서인지, 이번 회담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일본 측과 달리, 중국 외교부는 이번 만남을 정상회담이 아닌 "일본 측의 요청으로 성사된 '회견'으로 규정해 그 의미를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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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1/11 [08:06]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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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도 공격할거다. 111 14/11/11 [10:54]
바티칸소속 일본 수정 삭제
불안한 재일교포님들을 진심으로 위로함 ㅇㅇ 14/11/11 [22:11]
박정희 전 대통령 때 韓-日은 불행한 과거에 국집하여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 사이같이 지내지 말고, 불행한 과거사를 영원한 교훈으로 삼아 미래의 희망을 갖고 상호 이해, 협조가 되는 세상을 열기 위해 1965년 6월, 도쿄에서 한일기본관계조약 외에 '어업협정', '청구권ㆍ경제협력협정', '재일 한국인의 법적 지위ㆍ대우협정' 등 관계문서의 조인이 이루어져 동년 12월 서울에서 비준서의 교환식이 이루어졌다.

한일협정과 함게 박정희 정부는 당시 일제시대에 있었던 과거사에 대해 일본국으로부터 사과를 받은 것은 물론, 대일청구권을 주장하였고, 일본국은 조정 끝에 한국정부에 일제시대 피해 보상금같은 돈을 한국정부에 지불하였다.

일본국이 한국에 지불한 보상금을 받은 박정희 전 대통령은 그 돈으로 경부 고속도로와 한국의 경제를 일으키는 기초산업의 첫단추를 여는 데 사용하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일회담 체결과 대일청구권에서 받은 일본국으로부터 받은 보상금에 액수가 적다는 데서 불만은 있었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통 큰 외교의 성공으로 분석했다.

韓-日협정의 체결 배후에는 韓-美 동맹의 맹주 미국의 조정이 있었고, 美-日 동맹의 맹주인 미국의 조정이 있었다. 韓-日 우호는 미국의 국익에 우선되었기에 韓-日은 미국의 조정에 결사반대할 이유는 없었다.

韓-日 회담이 성사 된 후 일본국은 여러 부문에서 통 크게 협조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는 데 특히 문화부문에서 많은 호의적인 문호를 활짝 열어주었다. 그 근거가 한국 출신 가수들, 탈렌트들, 드라마 등에 일본 열도에 열풍을 일으킬만큼 뜨거운 환영을 해주었다. 예컨대 조용필씨가 부른 '돌아와요 부산항'은 일본국민 전체가 따라 부를만큼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서 빛을 보지 보지 못한 한국의 여가수들도 일본국에 건너가 대환영을 받았고, 한국 틸렌트 배용준씨를 만나기 위해 일본 팬들은 한국에까지 와서 지지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일본에서 '내노라'하는 일본 여가수들도 '돌아와요 부산항'을 다투어 불렀다. 한국인 아버지를 둔 일본국 최고의 '국민영예상'을 받은 여가수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도 '돌아와요, 부산항'의 노래를 불러 기립박수속에 연호와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그러나 한국사회 는 냉담했다. TV방송에서는 일본 가수들의 진출을 원천 봉쇄하듯 했을 뿐이다.

그런데 날벼락 같이 일본에 유화적인 외교를 해오던 이명박 전대통령은 갑자기 돌변해서 임기도 얼마 안남은 상태에인데도 불구하고 국민들한테 인기를 얻고자 독도방문을하고 일본국왕에 대한 사죄요구를 하며 한일관계를 최악으로 만들었다

또한 기대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따님인 박근혜 대통령은 위안부 문제로 일본에 대해 세계각지에서 비난을 가하고 정상회담도 거부하면서 한일관계를 수교이래 최악으로 만들고있다

대통령의 주장은 일본국 아베 수상을 향해 일제종군위안부의 강제성을 사과하라는 것이다. 50여 명 살아남은 일제시대 종군위안부의 명예를 위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일협정을 무색하게 하는 수순으로 나가는 듯한 정치외교를 해보이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부친의 한일협정을 무색하리만큼 또다른 한일외교를 하는 것을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 50여 명 남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를 위해 일본국 아베 수상에 사죄를 받아내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적인 소임이어서일까? 북한과 국내 좌파들이 맹비난해대는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창씨 개명과 일본육사를 나오고, 일본군 장교로써 활약했던 근 흔적(痕迹)을- 지우기 위해 위안부 문제로 대일비난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중국 최고권력자 시진핑 권력을 이용하여 ‘남북통일대박’을 독차지 하기 위한 포석으로 시진핑에 보비위하여 함께 대일(對日)비난으로 나선 것인가?

가장 위험한 분석은 일본국을 향한 비난이 돌고돌아 미국을 적대시하는 정치외교로 결론이 날 때 美-日이 장차 어떤 작전을 할 수 있는 것인가를, 박근혜 정부는 과거사를 통해 분석 할 수 있는 능력이 전무하다는 것인가?

대한민국이 오늘에 경제번영을 할 수 있는 것은 중국 시진핑 덕이 아니다. 온전히 세계 최강의 미군이 중국과 일본국의 침략야욕에 무력으로 제동을 걸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은혜와 신의를 중국경제에만 논독들여 미국에 대한 배신정치를 한다면, 누구보다도 60여 년 전쟁이 없는 평화속에 경제번영을 추구해오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강력한 저항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며, 심기일전(心機一轉), 대오각성하여 韓-美-日의 우의를 더욱 다지는 정치를 해주기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과 공조하여 아베 수상에 대한 비난의 소리가 점증(漸增)될 수록 정부는 정부끼리, 미간인은 민간인 끼리 갈등과 반목과 불신의 골이 나날히 깊어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한국 한 쪽에서도 맹복적(盲目的)으로 일본국과 방한한 일본인들을 향해 욕설과 증오와 냉소로 보면 것은 물론, 반면에 일본국 한 쪽에서는 혐한사상(嫌韓思想)이 일어나 70만 재일교포들의 상점에는 日人들의 상품불매(商品不買)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있는 것이다.

한류(韓流)라는 이름으로 한국영화, 한국 드라마, 한국 노래가 담긴 CD, 한국 상품 등이 엄동설한(嚴冬雪寒)의 냉소를 받는 듯한 처지가 되었다.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30%가 급감했다고 한다. 韓-日 정치인은 물론 덩달아 민간인까지 증오의 각을 세우는 지경이 된 것이다.

조국에서 마음놓고 살지 못하고, 남의 나라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며 숨죽이고 눈치보며 근근히 살고 있는 재일교포에게 무슨 죄가 있는가? 왜 한국의 대통령은 재일교포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해주지 못하면서, 고작 일본국을 자극하여 재일교포에게 고통스러운 환경을 조성하는 정치를 하는 것인가? 한국 대통령은 재일교포에게 절망이 아닌 희망을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은 육영수 여사를 대동하고 해외 순방을 할 때, 외국정상 회담을 마치고 나면 으레 그 나라에서 살고 있는 교포들을 초청하여 그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교포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정부에 바라는 사항이 있으면, 교포들의 복지를 위해 해당 정상에게 정중히 요청하기도 하는 교포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했다.

예컨대 박정희 전 대통령 부부가 서독을 방문했을 때, 경제를 위해 서독으로 간 간호사, 광부들 등과 함께 위로의 시간을 갖고 함께 아리랑, 애극가를 합창하며 모두 엉엉 울었다는 소식과 교훈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생각되지 않는 것인가? 왜 일본국을 방문하여 재일교포를 위로하고, 손에 손잡고 아리랑과 애국가를 합창하는 외교를 하지 않는 것인가?

나는 박근혜 대통령이 조속히 회심하여 한일정상회담을 조속히 개최하고 일본국을 찾아 재일교포들을 찾아 위로하는 그 날을 손꼽아 기대한다
수정 삭제
일본이나 북한이나 만난다고 다 되는게 아니다 생각이 있나 없나? 14/11/11 [22:48]
핵노선을 추구하면서도 일방적 대북 지원을 노리고 남북대화 운운하는 북한에게
무슨 정상회담 따위가 가능할 것인가? 6자 회담도 가당찮다.

마찬가지로 2차대전 성노예 인권 유린을 전면 부인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역사 착오적인 우익 정권 수장인 아베를 만나서 무슨 우의를 논할 수 있는가?
재일교포를 위로하니마니 그런 소리하기 전에 일 우익들의 소행에 대한 인식부터 제대로 하길 바란다.

한-미-일 동맹에 치우치면 중국과의 외교는 또 어쩌라는 건가?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에 덜 오는 건 엔저때문이다. 돈풀기하는 일본 경제 탓은 안하고 이게 한국 정부때문이냐?

거듭 말한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보아하니 박정희에 대한 향수가 있는 모양인데 한국에도 외국인 근로자가 100만이 들어와 산다. 다 경제 논리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서독에 광부, 간호사 다 대우가 좋아서 간 거다. 중동도 그랬다. 박정희가 무조건 가라고 해서 간게 아니다. 재일들도 일본에서 살기 힘들면 한국에 오든지 다른 나라 가라.

한국의 외교 노선때문에 피해받고 산다는 망상을 겪는 모양인데 착각하지 말라. 한국은 중미와 등거리 외교도 하고 일본, 북한도 견제하며 살기 바쁘다. 수정 삭제
한국입장이 아니라 일본에 살고있는 재일동포나 한국교민 사업가입장에서 ㅇㅇ 14/11/12 [11:28]
내가 언제 한미일 동맹에 치우치자고 햇냐? 그리고 일본에 살고있는 50만 재일교포들과 그외에 취업비자로 일본회사에서 일하고있는 한국교민들이나 한국사업가들 입장도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헤이트스피치문제도 한일 양국의 정상이 만나서 정상회담하고 꾸준히 외교적으로 일본과 교류해야 일본에서도 헤이트스피치 문제에 대해서 성의있는 조취를 취하고 헤이트스피치가 줄어들수있지 지금과같이 한일관계가 단절된 상황에서는 헤이트스피치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 한국국익을 봐서도 한일관계를 이대로 최악의 상태로 나둬서는 안되는것이고 박근혜 대통령도 위안부문제에 너무 지나치게 집착하는것도 보기안좋다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일본이 고노담화 수정않겟다고 하니 고노담화를 계승하겟다는걸로 한국이 받아들이고 정상회담해야된다 위안부문제와 관련해서 무조건 고개숙이고 사과하라고 하는것도 문제가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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